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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제작비 100억 이상 들였는데 흥행 실패한 영화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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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2025.03.11 09:18
3,526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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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거미집은 재밌게 봤는데요.. 



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1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작성일 03.11 09:19
상냥팔이 소녀  ㅎㅎ
봤는데요..

통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3.11 09:58
@Castle님에게 답글 동지여... ㅠ  당시 저거 망하면 한국 영화계 줄도산한다고 영화계에서 힘을 합쳐 악평을 막았다고 나중에 들었습니다 한참 씨네21 구독하던 시절이었는데 괜찮은 영화인줄 알고 혼자 극장 갔다가 그래도 뭐 심오한 뜻은 있겠지 하고 내가 모자란가 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코믹샌즈님의 댓글

작성자 코믹샌즈
작성일 03.11 09:19
물가 오른 거 감안하면 성냥팔이 소녀는 진짜 레전드네요. 대충 지금 따지면 300억 이상 될 거 같은데요.

푸딩구님의 댓글

작성자 푸딩구
작성일 03.11 09:19
드림은 왜 일케 돈이 많이 들었죠;;;;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작성일 03.11 09:32
@푸딩구님에게 답글 캐스팅보니 그럴만하네요..박서준 아이유 고창석...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글
작성일 03.11 11:46
@푸딩구님에게 답글 촬영 중간에 코로나로 촬영 중단에 해외로케가 연기된것도 원인입니다

김링크님의 댓글

작성자 김링크
작성일 03.11 09:20
리얼 이라는 영화가 아주 폭망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저 사이에 두니 상대적으로 평범하군요

타브리스0님의 댓글

작성자 타브리스0
작성일 03.11 09:21
돈을 어디에 썼을까 싶은 영화가 많네요. 귀공자만 해도 지금까지 저예산 영화인줄 알았어요.

에헤라디야님의 댓글

작성자 에헤라디야
작성일 03.11 09:22
외계인은 남들이 뭐래건 저는 꽤 재미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왜 망했는지 이해 안될 정도....
드림은 아이유 때문에 봤는데 제작비가 꽤 많이 나왔네요. 저정도 제작비가 들 정도 영화였나...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3.11 09:26
@에헤라디야님에게 답글 저도 1, 2편 다 극장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아드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드리아
작성일 03.11 09:32
@에헤라디야님에게 답글 외계인, 거미집 정도는 그나마 괜찮은 영화인듯합니다.
리얼이랑 같은 곳에 있으면 안되요 ㅎ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작성일 03.11 09:42
@에헤라디야님에게 답글 저도 외계인 재밌게 봤고 솔직히 국내서 저런 장르영화 시도자체를 높게 쳐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macaren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carena
작성일 03.11 10:52
@에헤라디야님에게 답글 외계인은 우리 와이파이님께서 티빙으로 아주 재미있게 즐기신 영화네요. 근데 생각보다는 흥행못한 영화군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작성일 03.11 09:23
저 중 본 영화가 단 한편도 없는
나를 칭찬합니다!

NewJeans님의 댓글

작성자 NewJeans
작성일 03.11 09:24
거미집 ...제 기준에서는 정말 재밌게 봤지 말입니다 ㅜ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3.11 09:27
@NewJeans님에게 답글 저도.. 전여빈 발연기하는 명연기에 극장에서 모처럼 크게 웃었습니다 ㅎ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작성일 03.11 09:25
100만 이상이라면서 저희집은 96억인데 왜 껴있죠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3.11 09:27
@거미님에게 답글 반올림.. 아닐까요? ㅎ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작성일 03.11 09:26
와... 저도 본 것이 하나도 없군요... ㄷㄷㄷ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03.11 09:30
아노라 (2024) 가 87 억 원이군요.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작성일 03.11 09:34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미국에서는 저예산 영화임에도 상탔다고 칭찬받았죠..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작성일 03.11 09:31
거미집은 재평가 받아야됨요.. 제목이.. 그리고
개봉시기도 별로였죠 ㄷ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작성일 03.11 09:33
엄복동은 기재하기 민망했는지 관객수가 없네요.
17만입니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함께 양대산맥이네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11 09:34
귀공자라는 영화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작성일 03.11 09:35
사실 저중에 독보적인 원탑은 성냥팔이죠...


한국형 sf 가 성냥팔이 때문에 멸망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작성일 03.11 09:42
설경구 하정우 작품이 두개군요

세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온
작성일 03.11 09:45
제작비 100억당 관객수 200만(영화표값 1만원 기준)은 해야 본전인가요?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일 03.11 09:48
저는 거미집은 상당히 재밌게 봤고, (이야기가 도대체 어디로 흐를지 영화 "끝까지" 감이 안잡힘) 인랑 원작 애니메이션도 정말 재밌게 봤고, 유령의 원작 '풍성'이란 중국 영화도 재밌게 봤습니다. (추리-첩보-스릴러물?)

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작성일 03.11 10:00
OTT 때문에 극장 갈 일이 진짜 없어요 이젠...

DarthVader님의 댓글

작성자 DarthVader
작성일 03.11 10:10
저중에 재밌게 본게 귀공자, 외계인, 광대들이네요. 귀공자는 2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3.11 11:14
유명감독이 많아요  오락영화 만들면서  시류를 모르는 건 직무태만 아닐까 싶어요
유명한 배우있다고 투자하는 사람도 똑같기 때문에 망할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이가 드니 제가 재밌는 게  젊은 세대는  별로인 경우도 많습니다  감독은  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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