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돌이파파님 집에서 레이저 조각기로 뭘 만드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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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콩이아빠

작성일
2025.03.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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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버블보블님의 댓글
작성자
버블보블

작성일
03.13 10:42
딱봐도 트레블 부스터네요. TR 을 뭘 쓸까요 ? 구하기 힘든 게르마늄 TR 을 좀 구하신건가요?
저도 트레블 부스터 하나 만들어 놨는데 케이스에 못 넣었는데..ㅠ
저도 트레블 부스터 하나 만들어 놨는데 케이스에 못 넣었는데..ㅠ
버블보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3 10:50
@권콩이아빠님에게 답글
최초의 부스터 이펙터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퀸의 브라이언 메이가 아주 대표적인 트레블 부스터의 사용자입니다.
저 이펙터를 쓴 이유는 긴 케이블을 기타와 앰프를 연결하게 되면 톤 서킹이 발생해서 멍멍하게 되버리거든요.
금 USB 케이블과 다른 아날로그의 세계라 당연히.. 케이블이 길어지고 중간에 접점이 발생하면 당연히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깎여나간 고음을 보충하기 위해 트레블 부스터를 사용하기 시작했고요.
고음이 부스팅이 되는것 뿐만 아니라 트레블 부스터가 내는 독특한 음색이 좋아 아직도 기타리스트들은 트레블 부스터를 좋아합니다. OC 계열의 게르마늄 NKT 계열의 게르마늄으로 내는 아주 독특한 소리들을 다들 좋아라 합니다.
저 이펙터를 쓴 이유는 긴 케이블을 기타와 앰프를 연결하게 되면 톤 서킹이 발생해서 멍멍하게 되버리거든요.
금 USB 케이블과 다른 아날로그의 세계라 당연히.. 케이블이 길어지고 중간에 접점이 발생하면 당연히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깎여나간 고음을 보충하기 위해 트레블 부스터를 사용하기 시작했고요.
고음이 부스팅이 되는것 뿐만 아니라 트레블 부스터가 내는 독특한 음색이 좋아 아직도 기타리스트들은 트레블 부스터를 좋아합니다. OC 계열의 게르마늄 NKT 계열의 게르마늄으로 내는 아주 독특한 소리들을 다들 좋아라 합니다.

권콩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3 10:54
@오호라님에게 답글
생각보다 냄새는 크게 안나는데 문 다 열고 하는중이라네요. 환기 꼭 해야한다고 하시면서요
권콩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3 10:56
@세온님에게 답글
treble이 맞는데 옆에 booster랑 같은 글자수 맞추려고 e를 하나 더 넣으셨습니다 ㅋㅋ
9th터깽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