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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오사카 엑스포 D-30인데 아직 공사중…입장권 판매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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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2025.03.13 17:29
1,028 조회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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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은 이날 ‘엑스포, 당신은 가고 싶습니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5일 기준 예매권 판매가 목표의 6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입장권 판매 매수는 806만 매로, 엑스포 협회 측이 내건 목표는 1400만 매의 절반을 겨우 넘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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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가 열린다는걸 지금알았네요....허얼....yo

그나저나 마스코트가 저게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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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쿠먀쿠 :

Myaku-Myaku (ミャクミャク, Myakumyaku ) 는 공식적으로 대문자 로 MYAKU-MYAKU 로 양식화되며 , 2025년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 박람회 인 엑스포 2025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이자 유루캐라 입니다.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Kouhei Yamashita [ ja ] 가 디자인했으며 2022년 초에 Miyuu Kawakatsu와 Hinata Sakuda가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개 콘테스트를 통해 이름을 지었습니다. [ 1 ]

설계

Myaku-Myaku는 세포 (빨간색)와 물 (파란색) 로 구성된 몸을 가진 "신비한 생물"로 묘사됩니다 . 일반적으로 인간 을 모방 한 직립, 두 발로 걷는 자세 로 나타나는 그 몸은 무정형이며 다양한 모양과 구성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두 다리, 두 팔이 있는 파란색 몸통과 여러 개의 눈알과 가운데에 웃는 입이 있는 "머리" 역할을 하는 빨간색 구형 고리가 있습니다. [ 1 ] 야마시타의 디자인은 약 2,000개의 공개 제출물 중에서 선택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디자인에 대해 "똑똑하거나 잘생기기보다는 사람들이 서투른 캐릭터를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야마시타는 걷는 방법, 말하는 방법, 반응하는 방법 등 Myaku-Myaku의 정체성 개발을 감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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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어제 17:31
아무리 괴랄한 나라지만..

기생수를 마스코트로 쓸 줄은 몰랐습니다.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어제 17:35
@밤페이님에게 답글 꿈돌이를 게보린이라고 놀렸던 과거가 반성되네요...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작성일 어제 17:31
마스코트가... 괴기...ㄷㄷㄷㄷ 무슨 생각으로 저런 디자인을...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어제 17:36
@vulcan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깜짝놀라서 뒤져보니 공식마스코트....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7:32
마스코트 애들 보면 울겠네요.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어제 17:35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무서워할거같은데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작성일 어제 17:32
이미 판매된 저 40%도 기업들이 떠 안은 것들일테니, 실제 관람객 판매는 몇 % 안될 것 같습니다.

風雲님의 댓글

작성자 風雲
작성일 어제 17:33
마스코트도 원전에 노출된듯...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어제 17:35
@風雲님에게 답글 순간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작성일 어제 17:36
저거 보니 부산에서 엑스포 안하는게 다행이다 싶네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작성일 어제 17:40
요즘.. 저런데 갈만한 여력 있는 사람은 스마트폰으로 즐거운거 신기한거 다 구경하기 때문에.. 갈 이유를 못 느끼지 싶어요.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작성일 어제 18:10
저거 안해도 관광객으로 미어터지는 오사카라.. 막상 시작하면 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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