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스단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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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연합
핑크연합
작성일
2025.03.13 23:24
본문
잘 못 그리는 그림입니다만,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그리는 중입니다.
내란성 불면증으로 괴롭습니다.
탄핵 인용이 어서 되길…
눈밭에 밤새며 잡아넣었는데 허무하게 탈옥을 시키다니, 분이 나네요.
힘 냅시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
민주주의를 지키는 그대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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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까마긔
작성일
03.13 23:32
금손이신데 그림 못 그린다고 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입도 열 수가 없습니다🙊 뭔가 기안 같은 느낌도 들어서 현실감이 확 다가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꿀잠 주무세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3 23:34
@까마긔님에게 답글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그리는 시간동안은 맘이 다소 펀해지는 것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얼렁 탄핵 인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그리는 시간동안은 맘이 다소 펀해지는 것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얼렁 탄핵 인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3 23:36
@오비완님에게 답글
완성된 그림이 아직 아닙니다.
상업적으로 쓰시는 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보시는 것은, 제가 영광이지요.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상업적으로 쓰시는 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보시는 것은, 제가 영광이지요.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블루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피아
블루피아
작성일
03.13 23:38
세상엔 능력자들이 많음이 실감납니다. 작은 디테일까지 대단하시네요. 우비라고 해야할까요? 여민 손을 보면 춥지만, 의지를 불태우며 끝까지 의지를 표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림이 많은 것을 담고 보여주네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3 23:42
@블루피아님에게 답글
마음 담아 그림을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꾸뻑. 많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키세스단에 감동했던 제 마음을 담아 정성들여 그리는 중입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9:37
@래비티님에게 답글
조금 더 그려야합니다. 아직 미완성본입니다. 잠이 안 오고 답답해서 잠시 숨 돌릴 겸 올렸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