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헌재 결정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해야…광장 나서면 내전 두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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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러스1234

작성일
2025.03.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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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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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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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

작성일
03.14 09:17
이건 진짜 미쳤네요.
광장에 있는 건 민주당뿐 아니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대부분의 원내 야당, 시민단체, 그리고 일반 민주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내전 두목입니까?
광장에 있는 건 민주당뿐 아니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대부분의 원내 야당, 시민단체, 그리고 일반 민주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내전 두목입니까?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걷기

작성일
03.14 09:18
어제 남천동 이야기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김두관이 아무리 그래도 저딴 소리까지는 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김두관이 아무리 그래도 저딴 소리까지는 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디카페인님의 댓글
작성자
디카페인

작성일
03.14 09:19
듣보잡이 대선 때마다 뛰쳐나와
날뛰네요
저런거 보면 당선 안 된게 다행인 것 같네요
원내에 있었으면 얼마나 설쳐댔을지
날뛰네요
저런거 보면 당선 안 된게 다행인 것 같네요
원내에 있었으면 얼마나 설쳐댔을지
생각필수님의 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작성일
03.14 09:34
참여민주주의의 꽃인 시민들의 집회를
헌법의 기본권인 집회, 시위의 자유를
저런 식으로 얘기한다니...
국난의 시기에 숨어서 지내다가 살만하니 나오나요?
헌법의 기본권인 집회, 시위의 자유를
저런 식으로 얘기한다니...
국난의 시기에 숨어서 지내다가 살만하니 나오나요?
이카루스님의 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작성일
03.14 10:16
김두관은 이미 대선병 걸려서 경남도지사를 내던지고 나온적있죠...
그 도지사 자리를 홍준표가 먹어서 홍준표가 재기했구요...
그냥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그 도지사 자리를 홍준표가 먹어서 홍준표가 재기했구요...
그냥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03.14 10:37
두관씨 요즘 행보를 보면 '방향'도 잃고, 본인의 '현재 좌표'도 잃었더군요.
방황하는 이를 따라갈 사람은 없습니다.
방황하는 이를 따라갈 사람은 없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