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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의 위엄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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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작성일 2025.03.14 16:41
2,393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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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옆에 서 있는 노란옷 입은 여성 외국인분...한국인이라면 진작에 골로 갔을 부피를 자랑하시는군요 ㅎㄷㄷ..


제가 90 좀 넘었을때 간수치 나쁘다고 내과 의사가 뒤지고 싶어요? 라고 말했거든요 엉엉...


못해도 160은 훌쩍 넘어 보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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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03.14 16:45
한국 비만율이 낮은 이유가 저렇게 되기전에 당뇨크리맞고 쪼그라들기때문이죠.

저는 15년 쌓은 근육 당뇨걸리고 15일만에 오줌으로 다 쌌읍니다…. 순식간에 확 쪼그라드네요 어휴 ㅠ

고양이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작성일 03.14 16:53
@gar201님에게 답글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 건강 잘 챙기세요!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작성일 03.14 16:55
@gar201님에게 답글 헐;;;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작성일 03.18 04:44
흑인/백인 초고도 비만 보고 와 췌장 세구나 싶어도, 그 인종도 40대 후반 넘어서 저런 체형인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뇨로 죽거나 살이 쭉 빠지는 건 결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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