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의 위엄을 느끼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파

작성일
2025.03.14 16:41
본문
지하철 옆에 서 있는 노란옷 입은 여성 외국인분...한국인이라면 진작에 골로 갔을 부피를 자랑하시는군요 ㅎㄷㄷ..
제가 90 좀 넘었을때 간수치 나쁘다고 내과 의사가 뒤지고 싶어요? 라고 말했거든요 엉엉...
못해도 160은 훌쩍 넘어 보입니다...ㄷㄷ..
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
/ 1 페이지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작성일
03.18 04:44
흑인/백인 초고도 비만 보고 와 췌장 세구나 싶어도, 그 인종도 40대 후반 넘어서 저런 체형인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뇨로 죽거나 살이 쭉 빠지는 건 결국 같아요.
gar201님의 댓글
저는 15년 쌓은 근육 당뇨걸리고 15일만에 오줌으로 다 쌌읍니다…. 순식간에 확 쪼그라드네요 어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