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그랬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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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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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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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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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21:08
@jayson님에게 답글
저때도 층간소음 논란은 있었죠. 30년전 드라마였던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 에피가 있었습니다.
딥초코라떼님의 댓글
작성자
딥초코라떼

작성일
어제 21:05
이웃간 너무 친하게 지내서..발생하는 트러블도 많았습니다..
특히 아파트..ㄷ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이 나은거 같아요 ㄷㄷ
특히 아파트..ㄷ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이 나은거 같아요 ㄷㄷ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일
어제 21:06
저런 경험을 갖고 자라온 세대와.. 각자도생의 경험을 갖고 자라온 세대는..
사회문제를 바라볼때 전혀 다른 생각과 결정을 내리게 되겠죠
사회문제를 바라볼때 전혀 다른 생각과 결정을 내리게 되겠죠
람쥐썬더님의 댓글
작성자
람쥐썬더

작성일
어제 21:12
초딩때 같은 라인에 살던 친구들 부모님이 다 연결시켜줘서 친하게 지냈어요 ㅋㅋ 지금도 1년에 한두번 연락하고 가끔 보고 그러네요.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작성일
01:57
그 많던 동네 아이들 우리 엄마가 다 키우셨어요.
여름에 물놀이 끝나면.으례히 우리집에 몰려와서
뽐뿌물에 딸기,오렌지.가루 쥬스를 엄청난 스뎅볼에 타서 먹고
토마토 설탕인가,당원인가 뿌려서 먹고..
도나쓰 , 꽈배기 ....
'카레' 라는 신문물을 처음 선 보이신 울 엄마...
여름에 물놀이 끝나면.으례히 우리집에 몰려와서
뽐뿌물에 딸기,오렌지.가루 쥬스를 엄청난 스뎅볼에 타서 먹고
토마토 설탕인가,당원인가 뿌려서 먹고..
도나쓰 , 꽈배기 ....
'카레' 라는 신문물을 처음 선 보이신 울 엄마...
jayson님의 댓글
저도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는데..신혼부부들이 많이 살던 아파트라 분명히 애들 위층에서 뛰고 그랬을텐데..
분명 있었을텐데 그땐 스트레스를 안 받았던 같은디 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