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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그랬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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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2025.03.14 21:00
1,706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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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어제 21:04
진짜 저땐 층간소음을 왜 모르고 살았죠??
저도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는데..신혼부부들이 많이 살던 아파트라 분명히 애들 위층에서 뛰고 그랬을텐데..
분명 있었을텐데 그땐 스트레스를 안 받았던 같은디 말유..

유튜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튜브
작성일 어제 21:08
@jayson님에게 답글 저때도 층간소음 논란은 있었죠. 30년전 드라마였던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 에피가 있었습니다.

딥초코라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딥초코라떼
작성일 어제 21:05
이웃간 너무 친하게 지내서..발생하는 트러블도 많았습니다..
특히 아파트..ㄷ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이 나은거 같아요 ㄷㄷ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21:06
저런 경험을 갖고 자라온 세대와.. 각자도생의 경험을 갖고 자라온 세대는..
사회문제를 바라볼때 전혀 다른 생각과 결정을 내리게 되겠죠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어제 21:10
'공동체'가 존재하던 시절의 얘기네요.

람쥐썬더님의 댓글

작성자 람쥐썬더
작성일 어제 21:12
초딩때 같은 라인에 살던 친구들 부모님이 다 연결시켜줘서 친하게 지냈어요 ㅋㅋ 지금도 1년에 한두번 연락하고 가끔 보고 그러네요.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작성일 어제 21:28
저는 골목에서의 어린시절이 있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어제 21:30
@redseok0님에게 답글 저도 응팔 쌍문동 키즈라 그게 더 익숙하긴 합니다. ㅎ

구름무늬님의 댓글

작성자 구름무늬
작성일 어제 22:58
땡땡아 노올자~ 라며 집 앞에 동네친구(형?동생?)이 와서 놀러 가기도 했죠 ㅎㅎㅎ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아야면장
작성일 어제 23:06
79년생...그때가 그립읍니다...ㅎㅎㅎ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작성일 01:57
그 많던 동네 아이들 우리 엄마가 다 키우셨어요.
여름에 물놀이 끝나면.으례히 우리집에 몰려와서
뽐뿌물에 딸기,오렌지.가루 쥬스를 엄청난 스뎅볼에 타서 먹고
토마토 설탕인가,당원인가 뿌려서 먹고..
도나쓰 , 꽈배기 ....
 '카레' 라는 신문물을 처음 선 보이신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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