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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국역 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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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바킹
작성일 2025.03.15 19:13
630 조회
2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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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닉네임을 물어보지 않아. 몇 번 마주친 샤일리엔님조차도. 그냥 고기나 구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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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

작성일 03.15 19:15
용기내어 몇번이고 함께 사진찍자 눈빛을 보냈으나..
이내 고기 꿉으러 가버리시더라구요..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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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3.15 19:45
아 위로드립니다.ㅎㅎㅎㅎ 나빳어.ㅋㅋㅋㅋ
역시 위로엔 고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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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15 20:40
아...아...샤일리엔님이 나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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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1:39
ㄷㄷㄷ 죄송합니다
제가 넘 큰죄를 저질렀습니다.. 털썩!
오늘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ㅠ

세바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바킹
작성일 어제 08:16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제가 관심받고 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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