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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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팡션

작성일
2025.03.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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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네요.
오늘 얼마나 많이 오셨는지 사진으로 담기 어렵더라구요. 행진이 너무나 길어서 저는 중간쯤에 있었음에도 마지막 행진 그룹 보는데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체감상 한시간 정도 였어요. 아직도 온다고?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오늘 기억에 남는건 수어 선생님들 말씀 하실때 수어화면이 크게 보이고 말하는 사람을 비추는 화면이 작게 보였던 거였어요. 연출이 좋더라구요.
늦어서 우리 다모앙 횐님들 못 만났지만 마지막에 앙기는 반대편 행진 대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이들 와쥬셔서 감사했고 끝까지 가봅시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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