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속았수다에 박화영 역할을 한 배우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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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프리

작성일
2025.03.15 23:43
본문
얼굴이 낯이 있어서
누군가 생각을 해봤는데
‘니들은 나 없으면 어쩔 뻔 했냐?‘라는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잠깐 지나가는 역할이지만
임팩트 있었습니다.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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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제프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5 23:49
@DeeKay님에게 답글
공개된 회차는 다 봤습니다.
초반에 나올 때는 김가희 배우인 줄 몰랐는데
두번째 나올 때 알아보겠더군요.
초반에 나올 때는 김가희 배우인 줄 몰랐는데
두번째 나올 때 알아보겠더군요.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어제 00:13
약간 오지랖 넓은 모습을 보이자면,
'어쩔 뻔 봤냐' 입니다.
여기에 이유미씨도 출연하는데,
저는 박화영 역 맡은 배우 보다 이유미씨가 더 눈에 띄더군요.
역할 자체가 튈 수 밖에 없는 역할이긴 했지만요.
비슷한 생각 가진 분 계시면, '어른들은 몰라요'도 추천합니다.
EXID 하니, 이유미 공동주연 쯤 됩니다.
박화영 처럼 기성사회 속에서 충돌을 겪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입니다.
'어쩔 뻔 봤냐' 입니다.
여기에 이유미씨도 출연하는데,
저는 박화영 역 맡은 배우 보다 이유미씨가 더 눈에 띄더군요.
역할 자체가 튈 수 밖에 없는 역할이긴 했지만요.
비슷한 생각 가진 분 계시면, '어른들은 몰라요'도 추천합니다.
EXID 하니, 이유미 공동주연 쯤 됩니다.
박화영 처럼 기성사회 속에서 충돌을 겪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입니다.
파사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2:57
@nice05님에게 답글
이유미 케릭터가 영화 박화영 -> 어른들은 몰라요 -> 오징어 게임으로 이어지는 케릭터 인걸로 압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9:20
@제프리님에게 답글
본 지 오래 돼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상식을 파괴하는 또X이적 사고를 지닌 청소년 역할이었던 건 기억납니다.
상식을 파괴하는 또X이적 사고를 지닌 청소년 역할이었던 건 기억납니다.
DeeK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