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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진챠 부자들만 먹었던 음식이 뭔지 아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16 21:57
2,203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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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후까스 입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어제 21:58
제 기억에 경양식집 기준으로 돈까스와 가격차이 없었던 걸로 아는데...


라고 오촌당숙께서 그러시네요

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어제 22:16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비후까스가 500원 비쌌읍니다.. 전교 1등해야 먹을 수 있었죠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작성일 어제 22:23
@gar201님에게 답글 500원 비쌋다는걸 안다는건 그걸 먹었다는 말인데요
그럼 이 댓글은 선생님이 전교 1등했다고 자랑하는 글인가요? ㄷㄷㄷㄷㄷ

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어제 22:40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국4땐가 한번 그릇까지 핥아먹어본 기억이 납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22:04
지금이나 옛날이나. 피 뚝뚝 떨어지는 T본 스테이크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어제 22:23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저 시절에 티본이요?
대체 어느 재벌집 자재분이신가요?ㄷㄷㄷㄷ
친하게 지내고 싶셉네데

Nal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alto
작성일 어제 22:30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실물은 못 봤지만 톰과 제리 보면 자주 나왔죠.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작성일 어제 23:07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일반 음식점에서는 당연히 구경 할 수 없는 음식이었고. 사실상 일반인은 엄두가 안날 가격...
특급 호텔(무궁화 다섯개)에서나 메뉴 구경 할 수 있는 음식이었다지요..
우리 삼촌이 기억하시기로는 울산에서는 오우션호텔(뒤에 코리아나호텔이 된)에서 구경 할 수 있었다지요.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작성일 어제 22:30
츄릅.....침부터 닦고 보겠습니다...츄릅..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작성일 어제 22:35
잘해야 돈까스
좀더 잘해야 함박스텍이지 않나요
비후까스는 메뉴판에만 있는거 아닌가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작성일 어제 22:51
한국에서 비후까스를 팔았군요.

moxx님의 댓글

작성자 moxx
작성일 어제 23:18
비프가스긴 한데 제대로 된 소고기가 아니라 햄버거 패티보다도 못한 퀄리티인 경우가 많았죠.

장승업님의 댓글

작성자 장승업
작성일 어제 23:58
응팔에서 정봉이가 먹는게 비후까쓰인데 한번도 못먹어봐서 억울하기도? 해서 일부러 옛날식 경양식집에가서 먹어봤습니다. 별 맛없더군요.
옛날에 돈까스보다 천원 비쌌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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