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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SDK
작성일 2025.03.17 14:10
6,188 조회
209 추천

본문

다모앙의 이용제한과 관련하여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안내드립니다.

다모앙에서는 박제와 빈댓글을 단순히 허용하는 것을 넘어, 회원님들의 의사 표현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하며, 운영 측면에서도 신고 처리 시 이를 폭넓게 참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회원을 대상으로 단시간 내에, 단수의 회원이, 반복적으로, 지나치게 이러한 행위를 할 경우, 이용약관과 운영정책에 따라 이용제한 조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크린샷과 링크를 활용한 댓글이 단시간 내에, 단수의 회원이,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작성되는 것은 제한될 수 있으며, 스크린샷의 내용과 관계없이 크기와 길이가 과도해 스크롤을 유발하는 경우에도 이용방해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적절한 내용이 요약된 스크린샷과 링크 또는 아카이브를 활용해 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또한, 빈댓글은 다모앙의 정식 기능으로, 회원님들의 의사 표현 수단으로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몇몇 회원님들이 오해하시는 것처럼 빈댓글을 5~6회 정도 사용하는 것은 이용방해 행위에 해당되지 않으나, 앞서 언급한 기준(단시간 내, 단수의 회원이, 지나치게, 반복적으로)을 벗어나 사적으로 악용할 경우 이용제한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님들의 다양한 이모지도 특정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지만, 이를 악용할 경우 역시 이용제한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용제한 기준을 수치화하고 정형화하면 운영 측면에서 신고 처리의 편의성이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이 사적으로 이용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충분히 예상되므로, 이러한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17 14:12
네 답변 감사합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03.17 14:13
미니캣님도 써주셨는데, 분명 본문에 빈댓글로 징계안했다 했음에도 흐름이 그쪽으로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전 글은 아마 페이지 넘어가면 공지로 해주시겠지만, 많은분들께서 보셨으면 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3.17 14:14
우리는 바른 길을 찾아가게 될 겁니다. ^^
응원합니다.

미니캣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니캣
작성일 03.17 14:19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대체 왜 자꾸 빈댓글 이야기로 흘러가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의도적으로 몰아가는 느낌까지 듭니다. 이악물고 빈댓글로 몰아가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빈댓글 시스템을 공격하려는 목적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17 14:20
과문하여 이해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징계 사유에 따르면 총5회의  빈 댓글과 "스크린샷 및 링크"가 적시되었습니다.
그럼
1) 해당 징계 사유로 적시된 5건 외에도 징계 사유에 하당되는 건들이 있으나 생략되었다는 말씀일까요?
2) 빈 댓글이 문제가 아니라 스크린샷으로 인하여 빈 댓글 작성자와 원글 작성자를 제외한 다른 이용자의 열람권이 방해받아 징계했다는 말씀일까요. (빈 댓글만이 문제가 아니라 하니까요)
3) 적정한 수준의 빈 댓글(아, 빈 댓글 만이 아니라 스크린샷과 링크도 포함이지요)은 어느 정도일까요.
5건 가운데 4건이 3월 12일 10시 50분 전후로 작성된 것입니다.
그중 3건은 원 댓글이 10시 전후하여 작성된 것이었으니 작성 후 1시간 내에 대댓글로 달린 것이지요.
남는 한 건이 그 전날 밤 11시 넘어 작성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5번째는 1주일도 전인 3월 4일에 불과 몇 분 차이로 댓글과 대댓글이 작성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상 본문에 "오해하는 몇몇 회원"으로 지칭된 회원이 질문드렸습니다.

삼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일
작성일 03.17 14:2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저 징계는 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니캣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니캣
작성일 03.17 14:26
@삼일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삼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일
작성일 03.17 14:28
@미니캣님에게 답글 네. 저도 다른커뮤니티에 비하면 운영진님들이 아주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작성일 03.17 14:54
@삼일님에게 답글 특정 계층 비하는 1일인데, 막상 이용방해 등급이 더 높아서 5일...
열심히 활동하셨는데 좀 억울할 것 같습니다.
불만이 나올법도 하네요.
원래 싸워서 이슈 만들면 둘 다 징벌하다보니... 징계 피하려면, 맞고 신고한 다음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ㅠㅠ
애초에 빈댓글이나 저격은 댓글 달고 키보드에서 손 뗴야지, 다른 말 한마디라도 보태면 쌈만 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17 14:2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1)의 내용 가운데 '하당'은 '해당'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3)의 내용 가운데 "3월 12일 10시 50분 전후"는 3월 10일 10시 50분 전후"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3.17 14:39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작성일 03.17 14:46
선의와 선의가 부딪히는 지점.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운영자님 글을 믿으며,
차근차근 여러 규칙들이 정착되길 기다리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17 15:21
박제와 빈댓글을 무제한으로 한다해도
발생하는 문제는 크지않을것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클량에서도 문제가 없었거든요.

박제와 빈댓글로 서로 박터지게 싸워도
항상 다수의 회원들이 승리 했습니다.
피터지게 싸울수록 더 강해지더라구요.

박제 특징이
1. 빈댓글은 편한데 박제는 귀찮습니다. 
2. 그래서 하는 분들만 해요.
3. 박제하시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희생하시는 겁니다.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작성일 03.17 18:41
@크리안님에게 답글 박제해봤는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고 박제당한 사람에게 공격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박제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17 15:26
"다모앙 이용정책상 박제 및 빈댓글 행위가 지나치게 반복될 경우 이용 방해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 1~2회성이 아닌 지나치게 반복적인 행위로 인해 정상적인 이용을 방해했다고 판단하여 적용된 것"
https://damoang.net/claim/512#c_525
이라는 @sdk 님의 답변을 보고

제가 질문한 것은
1-특정 한 회원을 대상으로
2-하루에 몇 회까지가
3-지속적이고 반복적인지,
4-또 빈댓에는 어떤 행위가 포함되는지
였습니다.

이것은 최초에 제가 운영진에게 질문한 글부터
https://damoang.net/claim/512#c_535

오늘 달은 댓글에서 질문하고 이해하는 과정까지 일관된 입장입니다.
https://damoang.net/free/3363646#c_3363854

"빈댓/박제링크/캡처 대댓 통틀어서"라고 질문해도,
'빈댓글' 사용만으로 징계를 주는 거냐는 질문과 동일하다는 @미니캣 님의 지적에,
https://damoang.net/free/3363646#c_3364322

아.. 이게 구분되는게 아니고 '빈댓만으로 징계를 주는거냐'라는 뜻 이었구나. 싶은 글 작성은 오늘 한 건 있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362229#c_3362985

빈댓글로 이슈를 몰아가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하루 10회 미만의 "빈댓/박제링크/캡처 대댓 통틀어서"
특정 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순 1~2회성을 초과하면 이용방해 행위로 판단된다고 하시니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해하기로는 입니다)
https://damoang.net/claim/512#c_525

지나치게 빡빡한 규정이 아닌가 싶어, 징계가 과한 것 같다, 그리고 나아가 규정 완화를 요구한 것 뿐이고요.

그러나 1~2회 또한 관용적 표현이라는 미니캣님의 의견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이상을 끝으로 이 이슈에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1

미니캣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니캣
작성일 03.17 15:44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제 이름이 언급되니 저도 선생님께 마지막으로 댓글 달고 이 이슈에는 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이슈에는 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지켜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딱히 선생님 답변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서요.

운영진의 글만 보더라도
[5~6회 정도 사용하는 것은 이용방해 행위에 해당되지 않으나, 앞서 언급한 기준(단시간 내, 단수의 회원이, 지나치게, 반복적으로)을 벗어나 사적으로 악용할 경우 이용제한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만 봐도 수치적으로 1-2회를 초과하는 것이 문제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 지나치게, 반복적으로'를 기준으로 삼으신 걸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횟수를 정하지는 않으신걸로 보이고
일반상식에 기한 판단을 하시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1-2회 초과하면 문제다, 그러니 지나치게 빡빡한 규정이다. 라고 판단하신게 운영진의 판단과 다르다. 라고
여러번 설명을 드린겁니다. 1-2회 초과시 문제라고 해석할만한 여지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잡채왕님의 댓글

작성자 잡채왕
작성일 03.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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