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계란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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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커피

작성일
2025.03.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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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작성일
어제 16:05
전 훈련소인데도 빡쳐서 걍 버려버린적도 있는데, 제 앞에 동기는 정말 잘 까더군요 ㅎㅎㅎㅎ
나중에 걔한테 좀 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중에 걔한테 좀 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록달로록

작성일
어제 16:10
빵식에 식단표상에는 계란후라이가 나와야 하지만 늘 삶은계란이 나왔죠... 삶은계란을 가공샐러드에 으깨서 넣어먹었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7:05
@리치방님에게 답글
저의 경우 일반적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
닭머리를 갈아만든 패티와 햄버거 빵 그리고 샐러드, 딸기잼, 우유, 달걀 이렇게 나와서
수율 약 50~70% 달걀 샐러드에 넣은 후 햄버거를 가장한 무언가를 만들어 먹었...
다만 말짬 되어서는 아침에 일어나는게 매우 귀찮아서 아침을 생각하기 일상다반사가 되었었죠.
닭머리를 갈아만든 패티와 햄버거 빵 그리고 샐러드, 딸기잼, 우유, 달걀 이렇게 나와서
수율 약 50~70% 달걀 샐러드에 넣은 후 햄버거를 가장한 무언가를 만들어 먹었...
다만 말짬 되어서는 아침에 일어나는게 매우 귀찮아서 아침을 생각하기 일상다반사가 되었었죠.
드라고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6:58
@리치방님에게 답글
삶은 달걀이, 후라이보다 손이 덜갑니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되니까요....
담당이 붙어 있을 필요가 없죠.
후라이는... 깨고 일일이 뒤집어줘야해서... 1명이 온전이 붙어있어야되죠.
담당이 붙어 있을 필요가 없죠.
후라이는... 깨고 일일이 뒤집어줘야해서... 1명이 온전이 붙어있어야되죠.
바부곰님의 댓글
작성자
바부곰

작성일
어제 16:57
계란후라이하기엔 너무 어려워서(인력이 불가능) 비빔밥 메뉴에 삶은 계란을 냈던 기억이 나네요.
삶을때 소금, 식초 조금 넣어주고 찬물로 식혀주면 잘 까졌던 기억이 납니다.
15군번 공군 급양병(취사병)출신..
삶을때 소금, 식초 조금 넣어주고 찬물로 식혀주면 잘 까졌던 기억이 납니다.
15군번 공군 급양병(취사병)출신..
까망꼬망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어제 18:44
경험상 찬물로 식히는건 의외로 크게 도움이 안되는 것 같고
계란이 신선하면 잘 까지더군요. 독거노인이라 계란 한판 사서 한달 넘게 먹는데
구입 초기엔 잘 까지던게 오래 되면 잘 안까지더라구요.
계란이 신선하면 잘 까지더군요. 독거노인이라 계란 한판 사서 한달 넘게 먹는데
구입 초기엔 잘 까지던게 오래 되면 잘 안까지더라구요.
마이스토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