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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집회 '앙부스'의 추억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2025.03.17 17:42
916 조회
49 추천

본문

매일 같이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저는 또 토요일에만 반짝!
머리 보태고 왔습니다.



이미 여러 분께서 준비 중이신 앙깃발 펄럭이는 앙부스



@창가의고양이 님(맞으시겠죠.)께서 준비하신 과자 모듬!



준비 중인 부스에 앙님께서 다가오셔서 정신 번쩍 나는 새콤한 레몬즙도 투척해 주셨습니다.



@농부 님께서 보내 주신 달달방토를 소분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날아와 붙었는지 굥 즈려 밟고 받아갈 수 있습니다!



앙부스 준비 완료!



앙 부스 앞에는 앙기들이 펄럭. ~



@감정노동자 님의 키세스단 배지 도촬!



영원한 앙기수 @샤일리엔 님!



성 게오르그 기사단 단장 @FV4030 님께서 조용히 건내 주신 약물!



부스 나눔 끝내고 안국 집회 종료 후 광화문으로 이동 중 아주머니 한 분이 단단히 붙여 주고 가신 노란 나비 한 마리!



광화문에서 마주친 어마어마한 깃발 부대와 민주 시민! 왼쪽에 잘 살펴 보면 앙기 보입니다. ^^



광화문 앞 그 자리에 앙기들 펄럭. ~



내앙인기와 외앙인기(?) 크로스!



하늘을 뒤덮은 광화문 앙기 무리!



앙배지 제공한 @JessieChe 님, @ㅡIUㅡ​ 님께 받은 깃발 깃대 업그레이드 해 주신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님!




광화문 앞으로 이동 하는 앙기 무리!




이후 백만 민주 시민 행진으로 집회를 마감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4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7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17 17:43
고맙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7:49
@lioncats님에게 답글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작성일 03.17 17:45
가슴이 웅장해지는 글입니다 ㄷㄷㄷ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7:49
@사찰금지님에게 답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17 17:45


무슨세단이요?

1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7:49
@kita님에게 답글 앗! ^^;
얼른 수정해야지.

감정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17 18:52
@kita님에게 답글 그런 세단을 제가 등에 지고 다닙니다 캬하하하
1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3.17 17:46
덕분에 설레는 집회였습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7:51
@통만두님에게 답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작성일 03.17 17:50
모자쓰신 분이 샤일리엔님이셨군나!!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7:51
@DUNHILL님에게 답글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17 17:58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해서 더 힘이 납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18
@래비티님에게 답글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17 18:02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1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작성일 03.17 18:05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18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GerrarDinh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rrarDinho
작성일 03.17 18:05
저도 너무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18
@GerrarDinho님에게 답글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작성일 03.17 18:13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멀리서 스쳐지나갔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19
@clien11님에게 답글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17 18:19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19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진님님의 댓글

작성자 진님
작성일 03.17 18:36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19
@진님님에게 답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17 18:38
누구셨는지 기억이,,,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 인상적입니다. ㅋㅋㅋ
1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19
@JessieChe님에게 답글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17 23:42
와~~ 사진 정말 잘찍으시네요?
담부터 사진은 달과바람님께 맡겨드려야겠습니다ㅎㅎㅎ

저날 갑자기 음악이 나와 제깃발은 묶여있고.. 아무 앙님꺼 빼앗아 들었더랬죠. 박자타는건 못참습니다 ㅋㅋ

소중한 한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그리고 부스운영에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8 00:15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앗, 막 갈겨서 그나마 그 중에 뽑아 올리는 건데 잘 못 찍습니다. ^^;
1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8 02:06
수고하셨어요~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8 10:39
@Java님에게 답글 늘 고맙습니다. ~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3.18 10:40
민주앙님 만쉐이! 입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8 11:37
@FV4030님에게 답글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18 11:09
고생하셨습니다. ~~!!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8 11:39
@오호라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저야 몸만 갔을 뿐인데요.
오호라 님을 비롯 많은 분들 덕분에 좋은 기운을 나눠 받는 영광을 누린 거죠. ~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18 15:42
고생많으셨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8 17:28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덕분에 좋은 마음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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