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성비 남2명, 여22명 학교의 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작성일 2025.03.17 21:19
3,741 조회
5 추천

본문


유학 생활을밸라루스 같은 곳에서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을

20초 정도 해 봤습니다.

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17 21:24
오징어는 남자로 안본답니닷

뚜찌님의 댓글

작성자 뚜찌
작성일 03.17 21:26
이쁘네요..

dante2k님의 댓글

작성자 dante2k
작성일 03.17 21:27
일반고는 아닐 거 같네요. 우리나라도 예고는 여성비율이 훨씬 높죠.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작성일 03.17 21:30


2024년 기준 벨라루스의 전체 인구 성비는 0.87(여성 1,000명당 남성 869명)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는 전체 인구의 53.4%가 여성, 46.6%가 남성입니다.

출생 시 및 유아기
출생 시: 1.06 남성/여성 (남아가 여아보다 많음)
0-4세: 남아가 전체 남성 인구의 4.83%를 차지(2023년)
0-14세: 1.06 남성/여성

청소년 및 청년층
15-24세: 1.06 남성/여성
20-24세: 남성은 전체 남성 인구의 5.32%(2022년), 여성은 전체 여성 인구의 4.34%(2023년)

성인층
25-54세: 0.98 남성/여성
55-64세: 0.79 남성/여성

노년층
65세 이상: 0.48 남성/여성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음)

2019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벨라루스 총인구 9,413,446명 중 남성은 4,351,473명, 여성은 5,061,97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여성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여성의 평균 수명(78.1세)이 남성(66.53세)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2025년 기준 벨라루스의 중위 연령은 41.3세이며, 인구의 18.3%가 65세 이상 노년층입니다. 이는 벨라루스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

통계자료 상으로 보면 ...????

Javascrip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vascript
작성일 03.17 21:57
@pOOq님에게 답글 40대 이상만 여성이 많고 어린 층은 오히려 남성이 많네요

pOOq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OOq
작성일 03.17 22:04
@Javascript님에게 답글 남성의 평균수명이 짧은 이유도 나오네요
===============
벨라루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별 수명 격차를 가진 국가 중 하나입니다. 2021년 기준으로 벨라루스 여성의 평균 수명은 77.7세인 반면, 남성은 67.3세로 약 10.4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세계 평균 성별 수명 격차인 5.1년의 두 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벨라루스 성별 수명 격차의 주요 원인

알코올 소비
벨라루스는 세계에서 알코올 소비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2016년 벨라루스 남성들은 1인당 연간 18리터의 순수 알코올을 소비했는데, 이는 세계 평균의 3배에 달합니다
2016년 간 질환의 절반 이상이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흡연 문화
벨라루스 성인 남성의 거의 절반이 매일 흡연하는 반면, 여성은 10% 미만입니다
2016년 남성의 비전염성 질환 사망 원인의 1/4 이상이 담배 사용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생활 방식과 건강 관리
남성들은 위험한 행동에 더 많이 참여하고 의료 도움을 덜 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전염성 질환(심혈관 질환, 암, 당뇨병,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벨라루스 남성은 유럽 평균보다 2배 높고, 여성은 1.5배 높습니다
운동 부족도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농촌 지역 남성의 취약성

농촌 지역 남성의 기대수명은 특히 낮아 66.2세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이고 신체적으로 힘든 노동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10년간 벨라루스의 성별 수명 격차는 2년 정도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성의 기대수명은 4.6년 증가했고 여성은 2.7년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남성의 건강한 생활 방식 촉진과 조기 질병 진단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Dyner님의 댓글

작성자 Dyner
작성일 03.17 21:32
부럽네요. 제 고등학교는… 남고였고 여성분은 딱 한 분 계셨습니다. 양호 할머니 선생님. (주변에 막상 이 분을 본 아해들은 없었어요. 양호실에 가질 않으니 그냥 소문일 뿐..)

Crosb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sby
작성일 03.17 21:39
벨라루스에 태어나야 더 좋겠네요. ㅎㅎ

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작성일 03.17 21:51
첫번째 느낌은.... AI영상인가? 한국어패치가 너무 잘된것 같은데..
두번째 든 생각은... 요즘 참 국제커플 채널이 많이보이네... 어디보자....
음???? 구독자 306명... 이 아니라 306만명 ? 306만명?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작성일 03.17 21:55
아이구야.. 이 영상보고 아.. 나도 벨라루스에서 태어났어야..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거기서 남자로 태어났었으면 학교 못 들어가고 님자들만 가득한 곳으로 일하러 가야 했을거라구요.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3.17 22:13
못생기면 그것도 소용없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머슴처럼 온갖 힘든 일 할 기회만 주어질 거 같네요

까망꼬망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03.17 22:55
저 동네 미녀 많기로 유명한 곳 아닌가욥...모델들 많이 뽑아간다고 알고있슴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3.18 00:09
아니 엄청난 조회수입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