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분들은 못참는 짤이라고 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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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쿠루니케
쿠루쿠루니케
작성일
2025.03.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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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말이 안되는 부분만 있죱...
곰이 공을 던지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
34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7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08:57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원래 있던 크레이터 자리에 저 운석이 마침 그 자리에 앉은 겁니다앙~~~~^^
2
풋콜패리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08:58
@40권님에게 답글
이거 유튜브에서 실험하는 영상 봤는데 김동현과 그 동료들이 실제 해봤습니다. 결론은 불가능하다더군요.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풋콜패리티
작성일
03.18 08:57
이과분들께 묻겠습니다. 만일 실제로 50억 광년 길이의 막대기가 만들었다칩시다. 그래서 저쪽 행성에 10cm를 박기 위해 여기서 10cm만큼 밀었다면 얼마후에 저쪽 행성에 10cm만큼 박힐까요?
즉시가 아니라는 건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50억년인가요? 아니면 50억년보다 긴 시간인가요? 그리고 그 시간은 무엇의 시간인가요?
즉시가 아니라는 건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50억년인가요? 아니면 50억년보다 긴 시간인가요? 그리고 그 시간은 무엇의 시간인가요?
홍천브람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09:01
@풋콜패리티님에게 답글
힘의 전달이 사실은 음파의 개념이라... 못해도 백만년 단위는 걸릴겁니다. 억년에 비하면 찰나긴 하죠
pleasev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10:36
@홍천브람스님에게 답글
거리가 50억광년이니까 힘의 전달이 음파라면 더 오래 걸리지 않나요?
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09:18
@윰어님에게 답글
이과생(전기) 문과생(맞춤법) 예능생(디자인)
동시에 발작시키는 짤이군요 ㅋㅋㅋㅋ
동시에 발작시키는 짤이군요 ㅋㅋㅋㅋ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09:53
@월급모아백만장자님에게 답글
처음 입구를 맞추기 위한 장면이라고 보면 괜찮지 않나요? 장갑 같은 것을 안 껴서 그런가... 앙
월급모아백만장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14:15
@Gesserit님에게 답글
스포이드를 저렇게 잡아서도 안되겠지만, 그림에는 이미 시료가 들어가 있어요.. 말씀처럼 장갑도 없으니 강산이면 손가락 절단 나기 0.1초전 그림인듯요...
힘센페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09:37
@여름날의배짱이님에게 답글
완벽하게 평평한 평면에 있으면 자석이 차를 당기는 힘과 자석이 차를 당기려고 하는 힘에 의해 자석이 연결된 봉이 차를 뒤로 잡아끄는 힘이 평형을 이루어서 움직이지 못합니다. 자석을 연결하는 순간에 살짝 움직일순 있지만요. 평평한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내 옆구리를 한쪽손으로 밀어낸다고 속력이 계속 빨라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오호라
작성일
03.18 09:30
6번째 짤은 클라이언트한데 교육했던 기억이 나네요
딱 저 상황은 아니고 할인에 추가 할인이 붙는데
할인율을 그대로 더해서 작엄하라고 했져
딱 저 상황은 아니고 할인에 추가 할인이 붙는데
할인율을 그대로 더해서 작엄하라고 했져
강형진님의 댓글
작성자
강형진
강형진
작성일
03.18 09:35
막대기가 참어이 없군요. 어떤 정보도 광속이상으로 전달될 수 없죠. 강체라고 해도 50억년 걸리죠. 특히 강체는 존재하지 않아서 힘의 전달을 탄성파로 생각해보면 탄성파는 물질에 따라 속도가 다르지만 광속에 비하면 대부분 아주 느립니다. 열배 차이가 난다고 해도 500억년이상은 걸려야 전달되겠죠.
아트루팡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8 13:25
@루나님에게 답글
막대기가 제아무리 튼튼한 재질이라도 부러집니다.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물체의 질량은 무한대가 되죠.. 그걸 견디는 물질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 그림에서 각 행성의 공전은 포함 조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