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지적을 하면 '긁혔다'라는 비아냥을 듣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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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2025.03.18 10:40
본문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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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어제 10:44
여전히 혼잣말 쓰듯 반말 조의 글을 적는 분들이 보입니다.
듣는 상대가 없을 때나 쓰는 화법입니다.
여긴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시비 건다고 발끈하지말고 일기나 페북을 쓰세요.
듣는 상대가 없을 때나 쓰는 화법입니다.
여긴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시비 건다고 발끈하지말고 일기나 페북을 쓰세요.
ABCxBBD님의 댓글
작성자
ABCxBBD

작성일
어제 10:54
요즘엔 남 기분을 긁는 어그로꾼들이 도리어 상대방에게 긁혔냐고 비아냥 대더군요…
그래서 ‘긁힌다‘는 표현을 싫어합니다. 먼저 긁은 놈이 못된 놈이죠.
그래서 ‘긁힌다‘는 표현을 싫어합니다. 먼저 긁은 놈이 못된 놈이죠.
JuneEight님의 댓글
작성자
JuneEight

작성일
어제 11:02
추천 몇개 믿고 환상에 빠진건지 그걸 벼슬이라고 생각한건지...
예의 없는, 근거 없는 글은 추천이 천만개 박혀도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죠.
예의 없는, 근거 없는 글은 추천이 천만개 박혀도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죠.
짱아님의 댓글
작성자
짱아

작성일
어제 11:10
댓글쓰기 옆에 '경어체 필수'라고 되어 있는데, 버젖이 반말을 쓰는 사람들은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조심이 없거나
아예 모르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조심이 없거나
아예 모르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작성일
어제 11:54
자유게시판의 게시판 뜻 자체가 자신의 뜻 생각을 남에게 알리거나 보여주기 위한 곳을 말하는데, 게시판 규칙을 위반하고 혼잣말이었다고 둘러데면 끝인가 보네요. 뜻이 맞는 사람들과 반말하며 교류하고 싶으면 카톡 단톡방에서 대화하든가 해야죠.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어제 13:31
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