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 남학생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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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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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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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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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1 페이지
ArkeMouram님의 댓글
작성자
ArkeMouram

작성일
어제 11:36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한 전두엽 발달 저하에 대해, 이제는 국가차원에서 심각하게 접근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어제 11:38
일베, 디씨 폐쇄 시켜야 할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3~5년 전에 진작에 없앴어야 되요.
쓰레기는 한 곳에 모아 놓아야 된다는 것 때문에 서부지법 폭동과 일베체 일상화가 가속화 되었습니다.
3~5년 전에 진작에 없앴어야 되요.
쓰레기는 한 곳에 모아 놓아야 된다는 것 때문에 서부지법 폭동과 일베체 일상화가 가속화 되었습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어제 11:40
제 아이 얘기들어보니, 아닌게 아니라 심각하더군요. 노무현 이재명 욕은 하나의 밈처럼 되어있는 듯 해요. 물론 일부의 소행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들도 있지만 제 아이의 얘기를 통해서 사실을 확인하고 나니 너무나 답답해졌었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어제 11:42
요즘 초등학생 고학년에서도 노통을 조롱하는 심각한 애들을 보고는 합니다. 무엇인지 모르고 놀이로 생각하는 게 큰 문제입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작성일
어제 11:43
당장 어른들 들어오는 민주진영 커뮤니티에도 특정 사회집단에 대해 "반대는 안 하지만 혐오하는 건 자유" 운운하는 글이 올라옵니다.
혐오 정서는 사회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심하게 퍼져 있고 모두 심각성을 인지해야 합니다.
혐오 정서는 사회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심하게 퍼져 있고 모두 심각성을 인지해야 합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1:44
@heltant79님에게 답글
같은 커뮤니티 내에서도, 이런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상당한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대화를 나눠보면 혐오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1:49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네, "~~는 혐오할 수 있지 않나요" 같은 글 보면 절망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작성일
어제 11:44
후손들이 오늘날을 아마 대혐오의 시대라고 부를 겁니다.
여기 저기 혐오가 없는 곳이 없더라구요. 조금만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일단 조롱부터 합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 '긁' 이러면서 또 조롱하죠. 조롱하고 비하하는 것이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혐오가 없는 곳이 없더라구요. 조금만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일단 조롱부터 합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 '긁' 이러면서 또 조롱하죠. 조롱하고 비하하는 것이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1:56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쟤네는 지들끼리도 의견 안맞으면 바로 욕하고 매장시키는게 일상이더리구요.
정말 무슨 욕망과 본능만 있고 지능이 없는 괴물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무슨 욕망과 본능만 있고 지능이 없는 괴물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로스로빈슨

작성일
어제 11:45
모르긴 몰라도 저 세대가 본격 정치 참여층으로 등장할 때는 분명히 파시즘 정권 들어설 거라고 봅니다. 그 때 저는 노년기를 보내고 있을 거 같은데 진짜 짜증나네요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1:47
@돌멩이님에게 답글
아이들은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다릅니다. 기준이 되는 집단에 따라 서로 다른 성향을 갖게됩니다.
돌멩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11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저희 아이의 경우는 가끔 sns 대화 내용도 의도치 않게 보일때도 있고 전화 통화 소리도 본의 아니게 들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가끔 노노란 말을 쓰길래 일베용어 같다고 쓰지 말라고 했더니 안쓰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여학생이라 다를 수 도 있겠네요.
그래서 가끔 노노란 말을 쓰길래 일베용어 같다고 쓰지 말라고 했더니 안쓰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여학생이라 다를 수 도 있겠네요.
돌멩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06
@ThinkMoon님에게 답글
그래도 전화통화 하는 걸 한번이라도 볼 수 있었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도 지 방에서 통화하는데 밖에서 목소리 키우면 가끔 들리거든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11
@돌멩이님에게 답글
예 다행입니다 ㅎㅎ 제 학창 시절에 일진이 부모 앞에서는 효자가 따로 없었던게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트라우마가....
BetaMAXX님의 댓글
작성자
BetaMAXX

작성일
어제 11:46
일베와 디시가 20대는 물론 10대들도 망쳐놨죠..
일베와 디시는 소라넷의 전례처럼 사이트 폐쇄시키고 운영자는 구속시켜야 합니다.
일베와 디시는 소라넷의 전례처럼 사이트 폐쇄시키고 운영자는 구속시켜야 합니다.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어제 11:53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끔 넌지시 아들래미한테 슬쩍 돌려물어보는데 아직 그런데 물들지 않은거 같더군요
감사한 일이네요..
감사한 일이네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작성일
어제 11:54
지 혼자 보고 가만 있는게 아니라 그걸 대놓고 서스럼없이 하는 게 진짜 문제같습니다.
그게 당연하다는 듯 되었어요. 머리아프군요.
그게 당연하다는 듯 되었어요. 머리아프군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작성일
어제 12:00
고등학교, 중학교 다니는 둘째, 막둥이와
대화를 해봐도
주관적이지만
아직 현 20대의 10대 만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대2 군복무 중인 첫째 10대 때는
우연히 로그아웃 시키지 않고
열려져 있는 아들 카톡 대화방 봤을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베충이 사이트에서나 볼수 있는
용어로
담임은 물론 자신 부모들 상대로
욕하고 폄하하며
지들끼리 희희낙낙 거리는것을 봤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당시
그런 패륜 행동이 그들 문화에서 쿨한 것으로 통하는 것을 보고
그때부터
아들과의 대화로 베충이 사이트는 접근 못하게 했고
많은 대화로 하면서
촛불 집회 참여하고
지금의 이재명 대표 찐 팬으로 키울수 있었습니다
정말 베충이 사이트등의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사이트들 청소년 접근 세뇌선동화 심각합니다
대화를 해봐도
주관적이지만
아직 현 20대의 10대 만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대2 군복무 중인 첫째 10대 때는
우연히 로그아웃 시키지 않고
열려져 있는 아들 카톡 대화방 봤을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베충이 사이트에서나 볼수 있는
용어로
담임은 물론 자신 부모들 상대로
욕하고 폄하하며
지들끼리 희희낙낙 거리는것을 봤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당시
그런 패륜 행동이 그들 문화에서 쿨한 것으로 통하는 것을 보고
그때부터
아들과의 대화로 베충이 사이트는 접근 못하게 했고
많은 대화로 하면서
촛불 집회 참여하고
지금의 이재명 대표 찐 팬으로 키울수 있었습니다
정말 베충이 사이트등의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사이트들 청소년 접근 세뇌선동화 심각합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어제 12:01
적어도. 존댓말 문화만이라도 되었어야합니다. 그게 가장 아쉬워요.
생각이라는 것이 말투에도 나옵니다. 그렇기에 존댓말이 중요하죠.
한번 여과를 거치는 것과 그렇지 않고 내뱉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죠.
진짜. 디씨와 일베가 만약의 근원입니다. 초장에 잡았어야 했는데..
그리고 조롱에 대한 것 역시 노무현 재단에서 선비짓을 했죠.
그렇기에 지금 황이사님이 고생하고 계시는 것이구요..
생각이라는 것이 말투에도 나옵니다. 그렇기에 존댓말이 중요하죠.
한번 여과를 거치는 것과 그렇지 않고 내뱉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죠.
진짜. 디씨와 일베가 만약의 근원입니다. 초장에 잡았어야 했는데..
그리고 조롱에 대한 것 역시 노무현 재단에서 선비짓을 했죠.
그렇기에 지금 황이사님이 고생하고 계시는 것이구요..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작성일
어제 12:11
넷플릭스 영화인 “서부전선 이상없다” 가 생각나는군요.
미화된 전쟁 프로파간다를 믿고 실제로 나간 전장의 참혹함....
후기 파시즘 사회라는게 실감납니다.
미화된 전쟁 프로파간다를 믿고 실제로 나간 전장의 참혹함....
후기 파시즘 사회라는게 실감납니다.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작성일
어제 12:17
요즘 뿐만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저나잇대 남자애들을 무척 싫어 합니다.
저 쎈척 하고 입에서 욕을 쉬지 않고 내뱉는 안하무인 저랑 너무 안맞아요.
아무리 일부라도 딱 저시기 남자애들이 저러고 다니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딱 극우 할배들 보는 느낌이에요.
학창시절에도 저러고 다니는 애들이랑은 상종을 안했습니다. 역겨워서요.
저 쎈척 하고 입에서 욕을 쉬지 않고 내뱉는 안하무인 저랑 너무 안맞아요.
아무리 일부라도 딱 저시기 남자애들이 저러고 다니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딱 극우 할배들 보는 느낌이에요.
학창시절에도 저러고 다니는 애들이랑은 상종을 안했습니다. 역겨워서요.
제르니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르니스

작성일
어제 12:20
죽었다고 성역이 되는 게 아니지만 사자 명예훼손죄 라는게 있단다. 급식아...
형법 제308조 (사자의 명예훼손)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도덕이라는게 인간 사회엔 바탕에 깔려 있는데 부모가 그런 것도 안 가르쳤나보네...
형법 제308조 (사자의 명예훼손)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도덕이라는게 인간 사회엔 바탕에 깔려 있는데 부모가 그런 것도 안 가르쳤나보네...
한글이름님의 댓글
작성자
한글이름

작성일
어제 12:20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틀린 것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은 그리고 못한 결과가 오늘 날이라고 봅니다. 법률은 최소한의 도덕과 관습의 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더이상 틀린 게 아니게 되어버린 느낌이에요.
틀린 것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은 그리고 못한 결과가 오늘 날이라고 봅니다. 법률은 최소한의 도덕과 관습의 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더이상 틀린 게 아니게 되어버린 느낌이에요.
꼬반님의 댓글
작성자
꼬반

작성일
어제 12:22
아들과 딸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근처에서 저런 컨텐츠를 보거나 하는걸 보면 바로바로 해당 컨텐츠나 밈등이 매우 나쁜 의미이며 따라하지 않도록 설명해주고 했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같이 발로란트나 롤 등 멀티로 친구들과 놀때 다른 친구들 보면 가관입니다...
베르쥬라크님의 댓글
작성자
베르쥬라크

작성일
어제 12:22
너무 화가나네요. 노무현대통령 조롱, 능욕은 말할 것도 없고 제가 부산출신이라 그런지 일베충때문에 자연스레 말하는것도 신경써야해서 더 화가 납니다.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작성일
어제 12:24
성악설이 저는 믿지 않았는데... 요즘은 맞는것 같습니다...
도덕적으로 고민을 전혀 안하고 본인의 욕구 충족에만 매달리는 모습은 전세대에 걸쳐 나타나네요
도덕적으로 고민을 전혀 안하고 본인의 욕구 충족에만 매달리는 모습은 전세대에 걸쳐 나타나네요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BearCAT

작성일
어제 12:39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혐오/차별 표현 그 자체만으로도, 미성년자조차 예외없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위의 처벌이 가해지면 됩니다.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어제 13:15
저급하게 농담 따먹기나 해야
쿨하고 재밌고 잘나가는 인싸같다는 기류를 만드는게 진심 한심하죠.
진지충, 진지 노잼, 오글거린다, 십선비 이딴 말로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교류는 모두 탄압하고
오로지 극한의 재미만 추구합니다.
그 재미의 형태는 사기, 통수, 조롱, 멸시, 약자탄압 등등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그런 공격을 받으면 하나도 못 참아요.
그게 2찍 일베의 본질입니다.
야만.
쿨하고 재밌고 잘나가는 인싸같다는 기류를 만드는게 진심 한심하죠.
진지충, 진지 노잼, 오글거린다, 십선비 이딴 말로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교류는 모두 탄압하고
오로지 극한의 재미만 추구합니다.
그 재미의 형태는 사기, 통수, 조롱, 멸시, 약자탄압 등등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그런 공격을 받으면 하나도 못 참아요.
그게 2찍 일베의 본질입니다.
야만.
Neverforget0416님의 댓글
작성자
Neverforget0416

작성일
어제 14:18
이걸 결코 가볍게 봐선 안 됩니다. 저런 것들이 10대때부터 잡초처럼 자라서 지금의 일베나 펨코 벌레가 되는 겁니다. 야5당은 강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사르마트님의 댓글
작성자
사르마트

작성일
어제 14:23
저게 커서 된 게 2030파쇼남이죠.
그냥 인성부터 개차반입니다. 수치심이 아예 없어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18373
그냥 인성부터 개차반입니다. 수치심이 아예 없어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18373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작성일
어제 14:43
확실히 저런 사자 조롱을 컨텐츠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애들은 법이 가만두지 않는다는걸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 죽은게 성역은 아닌게 맞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사회 규범은 지켜야죠… 성역이 아니다란 말이 인간성을 버리란 말은 아닌데 생각이 짧아서 그건 모르죠
사람 죽은게 성역은 아닌게 맞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사회 규범은 지켜야죠… 성역이 아니다란 말이 인간성을 버리란 말은 아닌데 생각이 짧아서 그건 모르죠
Gamjadori님의 댓글
작성자
Gamjadori

작성일
어제 15:52
저런 단편성 쇼츠들이 아이들한테 너무 노출이 많이되어있는거 같아요 노래를 부르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내용이 이상한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작성일
어제 18:12
저게 mb때부터 저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모아둬야 한다, 어른들이 품어주자던 x선비들 때문이예요
저것들 한줌 세력이라고 사회적 루저라고 무시하던 오만함이죠
무엇보다 노무현 관련해서 초강경하게 대응해야 했던 노무현재단도 저기에 지분이 있고
약간 모랄까 일베 그쪽 부류를을 어른들이 페미들 바라보면서 현실인식 못하던 그 상황이랑 놀랍도록 비숫했구요
저것들 한줌 세력이라고 사회적 루저라고 무시하던 오만함이죠
무엇보다 노무현 관련해서 초강경하게 대응해야 했던 노무현재단도 저기에 지분이 있고
약간 모랄까 일베 그쪽 부류를을 어른들이 페미들 바라보면서 현실인식 못하던 그 상황이랑 놀랍도록 비숫했구요
GONY님의 댓글
작성자
GONY

작성일
어제 19:26
회사에 연차 낮은 후배들과 얘기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대화가 안돼요. 그냥 재미있는 농담 따먹기의 연속이라 못 쫒아가겠더라구요. 그냥 제가 아제인것만 더욱 크게 느꼈습니다 ㅠ
팟타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