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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 탈옥이후 걷기추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2025.03.18 12:28
1,904 조회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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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거리가 삼실 탕비실, 화장실, 점심, 출퇴근뿐이였을 배나온 앙인이였는데

요샌 매일 만보이상을 걷는 배나온 앙인이 되었습니다 

몬가 몬가 하네요


1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어제 12:31
행진하는 사람이야 말로 이시대의 참 걷기인 입니다!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어제 12:33
@설중매님에게 답글 내란다이어트는 안되네여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어제 12:46
ㅋㅋㅋㅋ 위로의 말씀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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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작성일 어제 13:11
이걸 기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암튼 저도 저녁밥 일찍 먹고 나가서 행진하고 오니 총 1킬로 빠졌습니다.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어제 13:14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얼마 남지 않은 내란다이어트 성공사례군요!!!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3:29
ㅋㅋㅋㅋㅋ 탈옥이라는 단어가 정말 너무 팍 박히는 단어네요!
2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어제 14:53
걷기를 좋아하시니까 부산에서는 집회가 끝나고 앙기를 들고 숙소까지 행진하셔도 되겠어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어제 14:58
@까마긔님에게 답글 수억년전에는 서면에서 토곡/부산대에서 동래까진 걸어봤는데 지금은 서면에서 출발하면 송상현광장쯤에서 사라질지도 모름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어제 15:25
@솔고래님에게 답글 지난 주 서면-검찰청 행진 때 오셨어야 했는데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어제 15:30
@까마긔님에게 답글 경력직이라 아이유님 첫날부터 힘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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