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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두꺼운 이불을 좋아하던 엄마...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18 09:22
3,166 조회
13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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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서 좋네요,,,ㅎㅎ

13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7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작성일 03.18 09:27
많은 사람들이 폭싹 속았수다에 공감하는 이유가 이거 같아요... 사실 알고보면 우리의 이야기 ㅠㅠ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18 09:53
이분 웹툰 좋아하는데요 일상생활 중에 작은 에피소드들이 내 얘기같고 울 엄마 얘기 같아서 코끝이 찡해집니다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03.18 10:04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나까지 치유되는 것 같아 좋네요.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작성일 03.18 10:04
좋네요! 고맙습니다. 넘 잘 봤습니다.

각상러브님의 댓글

작성자 각상러브
작성일 03.18 10:14
마지막..뭔가요? 슬픕니다.ㅜ_ㅜ

단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테
작성일 03.18 13:08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작성일 03.18 14:08
맞습니다 각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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