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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 확정적인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2025.03.18 13:36
12,339 조회
313 추천

본문

계엄일 12.3

 

뒤집어 엎으면 3.21 !!

 

 

헌재야 이제 좀 하자 !!

/Vollago

31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4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18 13:37
6 3 1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41
@SDK님에게 답글

風雲님의 댓글

작성자 風雲
작성일 03.18 13:39
오.. 꽤나 그럴듯 합니다! 젭알!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41
@風雲님에게 답글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작성일 03.18 13:39
저도 이 생각 했었는데 ㅋ 이거 받고 5.18 대선일까지 가자9yo!!!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41
@chyulining님에게 답글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작성일 03.18 13:40
1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43
@희어늬님에게 답글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작성일 03.18 13:40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43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북극갈매기님의 댓글

작성자 북극갈매기
작성일 03.18 13:42
수요일 발표, 금요일 선고 이게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이것보다 늦어지는 경우에는 헌재에서 그 이유를 설명해서 국민들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헌재조차조 정치집단으로 타락하는게 될겁니다.
1 1 1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44
@북극갈매기님에게 답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18 13:50
@북극갈매기님에게 답글 무슨 뜻으로 쓰신 댓글인지 100% 이해했습니다. 다만 헌재 이놈들이 더러운 정치집단이었던건 이미 생길때부터도 그랬지만, 특히 관습헌법이란 희대의 개소리를 떠든 순간부터 완전 확실했어요.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고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54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저는 헌재야말로 국민 배심원제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 했어요.

비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시
작성일 03.18 13:44
설득력이 있네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49
@비시님에게 답글 ㄷㄷㄷ

Blistex님의 댓글

작성자 Blistex
작성일 03.18 13:45
오 ㅋㅋ 이건 신박하네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49
@Blistex님에게 답글 젭알요 ㅠ

이야기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야기나무
작성일 03.18 13:47
제발요! 제발!3.21!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50
@이야기나무님에게 답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일 03.18 13:49
한국사 시험을워한 포석이라니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50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점수 주려고 만든 문제인가요 ㄷㄷ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작성일 03.18 13:49
학생들 역사 공부할때 외우게 싶게 해주세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3:51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작성일 03.18 13:54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0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Baej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ejay
작성일 03.18 14:01
쫌~!! 이전 좀 합시다
위 괘양 걸렸어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1
@Baejay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기우사님의 댓글

작성자 기우사
작성일 03.18 14:02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2
@기우사님에게 답글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작성일 03.18 14:06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2
@osiki님에게 답글

평화누리특별자치도님의 댓글

작성일 03.18 14:07
천잰데? 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3
@평화누리특별자치도님에게 답글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작성일 03.18 14:07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3
@주먹먼저님에게 답글 빨리! 하라구!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작성일 03.18 14:12
와 기억하기 딱 좋네요 ㅎㅎ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4
@Rhenium님에게 답글 기억하기 어려워도 좀 빨랐으면 하네요 ㅠㅠ

쿠헬v2님의 댓글

작성자 쿠헬v2
작성일 03.18 14:13
이야...  저 설득 당했어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4
@쿠헬v2님에게 답글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일 03.18 14:15
처..천잰대...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5
@15소년우주표류기님에게 답글

지식공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작성일 03.18 14:24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18 16:02
@지식공장님에게 답글 이짤 기다렸습니다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6
@지식공장님에게 답글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작성일 03.18 14:46
사진이 주르륵 올라가 지우고 다시 다네요. 지난 주에 안국역 헌재 바로 근처 공예박물관 인스타에 이런게 떴었어요.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7
@미스마플님에게 답글 박물관도 원해~원해~

사르마트님의 댓글

작성자 사르마트
작성일 03.18 15:04
국장 잘하실듯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7
@사르마트님에게 답글 어? 아? ㅠㅠ 저한테 왜 그러세요 ㅠㅠ

곰도리마리오님의 댓글

작성일 03.18 16:46
가즈아~~~~~앙!

푸른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비
작성일 03.18 18:38
@곰도리마리오님에게 답글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작성일 03.18 20:04
이번주내 안나오면 헌재도 한통속인것 같아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일 03.18 23:35
제발요~~~

SED202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D2025
작성일 어제 02:09
300번째 따봉 눌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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