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푸티알린 상암동마녀 무소의뿔 훈녀지용 미카엘 복스렌치를 겪은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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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버디

작성일
2025.03.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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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9:43
@FV4030님에게 답글
그 냥반 한번 잡아낸 것이 가장 보람찬 일 중 하나였습니다.
엘차나는넷천큰(잊어버리지도 않아요)이라는 닉네임으로 기만했었죠.
(뒤집으면 큰천넷는나차엘 큰:대 / 넷:사 / 나:미me / 차:카car 그러므로 대천사는미카엘)
엘차나는넷천큰(잊어버리지도 않아요)이라는 닉네임으로 기만했었죠.
(뒤집으면 큰천넷는나차엘 큰:대 / 넷:사 / 나:미me / 차:카car 그러므로 대천사는미카엘)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작성일
어제 19:48
프티알린은 영원히 클리앙 유저들의 주변을 맴도는 유령이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어딘가 정착(?)을 했는지 못본지도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딘가 정착(?)을 했는지 못본지도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plak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20:12
@plakia님에게 답글
F***을 아신다는건 클량이 독립하기 전부터 알았다는건데.. 그럼 나이가.. 아이고 형님들이네요 ㅎㅎ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어제 19:57
여기 이주한 분들 대부분이 ㅋㄹㅇ에서 길게는 20년 짧게는 몇 년동안 온갖 어그로들을 상대하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분들이란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요
고소미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미

작성일
어제 20:13
나열해주신 빌런들 다 기억나는데 저는 유독 굴당의 핸들빌런이 기억납니다.
핸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 핸들에 그렇게 사람이 진심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핸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 핸들에 그렇게 사람이 진심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