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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푸티알린 상암동마녀 무소의뿔 훈녀지용 미카엘 복스렌치를 겪은이들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2025.03.18 19:37
2,612 조회
75 추천

본문

같은편인척 글쓰면서 어그로 끌려고 하시는거라면 

저번에 이미 탄로난거라 전략 다시 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4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3.18 19:39
ㅎㅎㅎㅎ 이거 얼른 다모앙 버전 새로 만들어야 할텐데요. 언제 시간 좀 내서 끄적끄적해야겠어요. ㅎㅎ

3 4

Ecrido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ridor
작성일 03.18 19:39
푸티알린도 생각난다고 당숙어른께서...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18 19:40
이렇게 한 문장으로 묶으니 굉장하네요.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3.18 19:40
대천 산다는 미카엘도 있었죠 ㅋㅋㅋㅋ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18 19:43
@FV4030님에게 답글 그 냥반 한번 잡아낸 것이 가장 보람찬 일 중 하나였습니다.
엘차나는넷천큰(잊어버리지도 않아요)이라는 닉네임으로 기만했었죠.
(뒤집으면 큰천넷는나차엘 큰:대 / 넷:사 / 나:미me / 차:카car 그러므로 대천사는미카엘)

엘시드님의 댓글

작성자 엘시드
작성일 03.18 19:40
어마어마한 일을 전사이트(클x앙)에서 격어온 전우들이군요 ㅠㅠ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18 19:41
빈댓글 10000개 받았다고 고백후 뻗은 무소의뿔 생각납니다

Rigoletto님의 댓글

작성자 Rigoletto
작성일 03.18 19:44
훈녀지옹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작성일 03.18 19:48
프티알린은 영원히 클리앙 유저들의 주변을 맴도는 유령이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어딘가 정착(?)을 했는지 못본지도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plakia님의 댓글

작성자 plakia
작성일 03.18 19:49
설마 F7*7을 잊으신건가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03.18 19:50
@plakia님에게 답글 그인간은 성기단장과 더불어 언급해주기도싫어요

이용약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용약관
작성일 03.18 19:53
@plakia님에게 답글 짜증나는게 유튭에 자꾸 떠서 말이죠 폭파 안되나 어휴..

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돌이
작성일 03.18 20:01
@plakia님에게 답글 무려 중딩때부터 군대 전역후 자기 싸이트 만들때까지도 안내쫒은 클리앙 운영자 ㅋㅋㅋ

plak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lakia
작성일 03.18 20:12
@plakia님에게 답글 F***을 아신다는건 클량이 독립하기 전부터 알았다는건데.. 그럼 나이가.. 아이고 형님들이네요 ㅎㅎ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3.18 19:57
여기 이주한 분들 대부분이 ㅋㄹㅇ에서 길게는 20년 짧게는 몇 년동안 온갖 어그로들을 상대하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분들이란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요

수나리지나리님의 댓글

작성일 03.18 20:03
그런데 여기서는 아니죠.

탈퇴한 옆동네 이야기죠.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작성일 03.18 20:05
심지어 저는 푸티알린을 만나본적도 있습니다 ㅎㅎ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18 20:41
@MoonKnight님에게 답글 와우 ㅎㄷㄷ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조
작성일 03.19 08:21
@MoonKnight님에게 답글 푸티알린 진짜 여자예요?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작성일 03.19 09:14
@지조님에게 답글 네 ㅋㅋㅋ
팜므파탈과는 거리가 아주 먼 외모를 지녔습니다
클리앙 농구 모임 갔다가 커피 한잔 마시게 되었는데 약간 좀 이상했었어요 ㅋㅋㅋ

왕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왕고양이
작성일 03.18 20:08
훈녀지용 쪽지함 지금도 궁금합니다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작성일 03.18 20:13
아련한 이름들 이네요  ㅋㅋㅋㅋ

고소미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미
작성일 03.18 20:13
나열해주신 빌런들 다 기억나는데 저는 유독 굴당의 핸들빌런이 기억납니다.
핸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 핸들에 그렇게 사람이 진심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작성일 03.18 20:36
다 아는 닉이네요
요새는 닉 만드는 성의도 없어서 기억나는 빌런도 없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18 20:41
상암동마녀는 모르겠네요

초코파이홀릭님의 댓글

작성일 03.18 20:49
쇼킹하기로는 그 고기 강의하던 분이 소개팅부탁하고 이상한 행동했던 게 최고였어요~~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9 08:06
@초코파이홀릭님에게 답글 댓글 내리면서 대부분은 목격했거나 들어본 케이스인데 이 건은 처음 듣습니다ㄷㄷㄷ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03.19 08:09
@까마긔님에게 답글 정육점하던분인데 고기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이런저런일이 있었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9 08:11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ㅎㄷㄷㄷㄷ 저는 아직 뉴비였군요ㄷㄷㄷ 사실 본문도 누구를 지칭하는지 몰랐는데 그 영정 당한 분인갑다 하고 있습니다ㅋㅋ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작성일 03.19 09:18
@까마긔님에게 답글 외롭다고해서 소개팅을 해줬는데 첫날 섹드립을 해서 아주 난리가 났었죠
닉이 힘쎈사람이었나 그랬을겁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9 09:33
@MoonKnight님에게 답글 옛날 구도심에서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 간이 큰 사람이었네요ㄷㄷㄷ 닉을 들어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구도심 가입만 해두고 오유에서 놀던 때인가 봐요.

Physici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ysicist
작성일 03.18 23:54
memberst 시무룩 ㅠㅠ

호호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호바
작성일 03.19 00:18
하와이코나 인가도 있었져

에우스토키아님의 댓글

작성일 03.19 01:24
거론된 닉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니...
그건 그거대로 충격임미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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