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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며 뉴스보다 얹힐뻔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2025.03.18 19:56
3,985 조회
88 추천

본문

아나 이런 인간을 대체 헌재는 어쩌자고 망설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국민이 생중계로 본 내란을 어찌 이리 망설이는지 답답합니다.



8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소룡.백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03.18 19:59
강아지들... 진짜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3.18 20:12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진짜 견자들이죠... 이런 인간을 편드는것들은 더 나쁜종자죠.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작성일 03.18 20:00
말이 안 나옵니다
욕도 아까워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3.18 20:12
@catopia님에게 답글 이럴땐 욕도 좀 하고 싶어서 이불 뒤집어 쓰고 후련하게 욕해 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3.18 20:13
다 죽일려고 했네요.. 하아..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3.18 20:21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사람시끼가 아닙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3.18 20:57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저들에게 4천명 정도 죽이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이죠
그런데도 지지하는 국민이 30%입니다
무섭습니다 옆집 사람이 칼 들고 찔러 죽이려 달려드는 시대가 올 거예요
그걸 막아야 하는데...

오픈앤엔드님의 댓글

작성자 오픈앤엔드
작성일 03.18 20:17
하 진짜 이런데 뭘 꾸물거리고 선고를 안하는건지 정말 헌재 욕하기싫은데 욕나와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3.18 20:20
@오픈앤엔드님에게 답글 이불 뒤집어 쓰고 악 한번 쓰시죠.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작성일 03.18 20:41
계몽하는데 시신 가방이 꼭필요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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