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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18 21:41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작성일 03.18 21:41
가늠할수는 없지만...
지금은 행복하셨음 해요.
쓰고 지우고 여러차례 후 댓글 남겨요.
1

이마트천호점님의 댓글

작성일 03.18 21:41
저는 20대가 그랬어요 40대 중반이 되니 이제야 내 청춘도 먼데서 보았을 때는 반짝거렸었을까 하고 아련해지긴 합니다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작성일 03.18 21:50
저랑 같으시네요. 완전 경제적 독립을 한뒤에
행복이란걸 조금씩 찾아가고 있어요. 10-30대 중반까지는 전혀 행복하지 않었어요 ㅠ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18 21:50
저도 어린 시절로는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마지노선은 2002년 월드컵 시즌 정도? 그 이전으로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즐거운 일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절대 가고 싶지 않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18 21:59
어릴때 소원이 빨리 죽는거 였습니다 ㅎㅎ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18 22:10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작성일 03.18 22:53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아니지만..그래도 폭싹 드라마에도 나오는 대사처럼 그림같은 순간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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