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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잠시 냥집사가 되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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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18 22:45
608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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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국악 한마당에서 이 곡을 처음 들었는데 제주도 민요더군요.


폭싹 속았수다가 이슈다 보니 제 머리 속에서 이 곡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우리 조상님들도 고양이 좋아하셨구나!


냥집사님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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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18 22:47
노래 좋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3.18 22:47
야옹이랑 같이 잘 들었습니다.^^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작성일 03.18 22:51
작년에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고양이 관련 전시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고양이에 대한 재미있는 옛기록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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