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잠시 냥집사가 되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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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일
2025.03.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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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국악 한마당에서 이 곡을 처음 들었는데 제주도 민요더군요.
폭싹 속았수다가 이슈다 보니 제 머리 속에서 이 곡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우리 조상님들도 고양이 좋아하셨구나!
냥집사님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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