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은 시간이 지체되면서 "내란, 계엄"이 마치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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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수호이

작성일
2025.03.19 10:50
본문
속전속결로 귀방망이를 때렸어야
"아! 쟤가 큰 잘못을 했나보다~" 할텐데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면서
내란죄가 아닐수가 있을까? 탄핵사유에 논쟁거리가 있나보네?
이런 인상을 심어준다는게 진짜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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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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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작성일
03.19 10:53
이미 2찍들은 그런식으로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 중입니다. 이런거 보면 민주주의가 참 좋죠. 굥 같은 내란범 옛날로 치면 역적이 정상적으로 재판받고, 그 와중에 법조카르텔이 물심양면으로 다 도와주고, 절차가 문제니 뭐니 하면서 다 챙겨주고 ㅋㅋㅋ 민주주의가 참 좋아요. 굥같은 인간들한테는요.
역사적으로 봐도, 저 정도 내란을 일으켰으면 벌써 처형당하고 목이 저자거리에 매달려 있었을텐데 말이죠.
역사적으로 봐도, 저 정도 내란을 일으켰으면 벌써 처형당하고 목이 저자거리에 매달려 있었을텐데 말이죠.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작성일
03.19 10:58
레거시 미디어 바뀐거 하나없습니다. 처음에 정상적 태도에서 지금은 슬그머니 태도를 바꿨죠. 마치 5:5인것처럼 또 몰고 가는중. 뭐 놀랄것도 없는놈들인데 시간끌면 언론지형때문에 아무래도 국힘들이 자신이 있을겁니다.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이빨

작성일
03.19 11:09
헌재가 사태를 점점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구석으로 몰리고 있는 줄도 모르는 걸까요?
이러다가는 판결 내리고 나서 어느 쪽이던 간에 껍질을 벗기려 들겁니다.
이러다가는 판결 내리고 나서 어느 쪽이던 간에 껍질을 벗기려 들겁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지금은 아 저놈들 역시 인간들이 아니네. 다 뿌리 뽑아서 하나라도 남기면 안되겠다.
그런 생각만 점점 더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