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헌법재판관들에게 읍소하는 걸 보니 울분이 치솟네요
무량수불

Lv.1 무량수불 (175.♡.95.72)

2025년 3월 19일 AM 11:27 · 수정됨(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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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헌재에서 정청래 의원이 헌법재판관들에게 제발 국민을 어여삐 여겨서 판결을 서둘러 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호소하는 걸 보니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이 임명직 공무원들 몇명에게 제발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고 있는 국민을 어여삐 여겨달라는 읍소를 하는 이 상황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도대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한 줌도 안 되는 헌법재판관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야만하는 지금의 시스템은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걸 이번 기회에 대다수의 국민이 뼈저리게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탄핵 인용여부와 관계없이 헌법재판소의 권한과 탄핵을 비롯한 국가 중대사 결정 시스템은 분명히 개혁해야만 할 것입니다.



댓글 (12)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5.03.19 · 121.♡.122.153

    그렇게 해준 정청래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런 말 듣고도 개기는 헌재 놈들에겐 다모앙에 피해갈까봐 하지 않을 온갖 표현들 다 해주고 싶습니다…
  • 무량수불

    무량수불 Lv.1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3.19 · 175.♡.95.72

    정청래 의원의 발언을 보면 얼마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애원하는지 보이는데 헌법재판관들의 행태를 보면 그들은 이미 공정한 재판관은 커녕 상식적인 시민 수준조차도 안 된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죠.
  • 심이

    심이 Lv.1

    25.03.19 · 121.♡.233.113

    우리는 빌고
    저기는 협박하고..
    진짜 너무 한 거 아닙니까?
  • Jedi

    Jedi Lv.1

    25.03.19 · 211.♡.200.213

    이제 사법부도 건출직으로 바꿔야죠.
  • 걈자걈자

    걈자걈자 Lv.1

    25.03.19 · 172.♡.54.226

    높은 재판관석에 앉아있다보니
    본 재판관들이 어린 백성을 어여삐 여겨 판결을 내리노라,, 하고 있는 건지 분통이 터지네요.
  • 가을겨울1 Lv.1

    25.03.19 · 211.♡.9.91

    이번주가 진짜 임계점인거 같아요. 저도 지난주까지는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이번주는 너무 화가 나서 숨이 턱턱 막히네요. 내일까지 선고일자 지정도 하지 않는다면 이번 토요일에는 서울 집회 참가하려고 합니다. 아픈 강아지 시간 맞춰서 케어해야 하는데 토요일 하루는 건너 뛰어야겠어요.
  • sierre

    sierre Lv.1

    25.03.19 · 203.♡.149.205

    암기머리나 놈 좋은 인간들에게 너무 과도한 권한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사법부 개혁으로 판사들의 과도한 권한을 축소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윙스팬

    윙스팬 Lv.1

    25.03.19 · 114.♡.199.112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집니다. 기다리다 지쳐갑니다. 화랑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있습니다.
  • 호두파이조각

    호두파이조각 Lv.1

    25.03.19 · 211.♡.181.14

    당연한걸 당연하지 않게 만드는 종자들은 뿌리까지 치워야합니다. 인구수 6천만 4천만으로 되어도 그게 행복할거 같네요
  • Hymn

    Hymn Lv.1

    25.03.19 · 211.♡.227.180

    정청래 읍소에 판결 일정을 정상화하는 것은 지체높은 헌법재판관님의 자존심에 허락하지 않기에 더 늦춰버릴 심산은 아닐까 싶습니다.
    국민의 기관이면 늦어지는 사유에 대해 소통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헌재 인사청문회에 답변 대로 헌재의 주인은 재판관이기에 이렇게 무감각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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