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람들이 슬슬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는것 같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크K

작성일
2025.03.19 12:43
본문
뭔가 폭발할것만 같은 분위기
이것들이 시민혁명을 겪어야 정신좀 차릴려나
근본적으로 다 뒤집어 엎지 않고는 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거 같지가 않네요
195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가을겨울1님의 댓글
작성자
가을겨울1

작성일
03.19 12:58
다들 똑같은거 같네요. 저도 이번주가 임계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금요일까지 선고 안나면 더 많은 시민들이 광장에 나오겠죠.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작성일
03.19 13:04
이번주 넘어가면 헌재는 위태로워지네요... 정치적인 시간끌기 했다는 비판을 모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재판관이 설명이라도 해주던지요.. 누군가 안에서 딴지걸어서 시간끌기하고있다라고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전부 공범이죠...
재판관이 설명이라도 해주던지요.. 누군가 안에서 딴지걸어서 시간끌기하고있다라고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전부 공범이죠...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작성일
03.19 13:08
게다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이라 할지라도.. 헌재 대법 헌재 검찰 다 불신하고 있다는걸 모르네요...
이렇게 정치적인 시간끌기 한다면.. 촛불이 정말 횟불이 되고.....
서부지법난동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 발생할수도 있지요
이렇게 정치적인 시간끌기 한다면.. 촛불이 정말 횟불이 되고.....
서부지법난동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 발생할수도 있지요
프푸님의 댓글
작성자
프푸

작성일
03.19 13:27
자칭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람을
개.돼지로 보지 않는다면 이런 뻔한 장난질을
칠수가 없는거죠.
한계점 맞습니다. 아뇨. 이미 넘어선거죠.
개.돼지로 보지 않는다면 이런 뻔한 장난질을
칠수가 없는거죠.
한계점 맞습니다. 아뇨. 이미 넘어선거죠.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