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뉴스특보 노영희 왈 : 공보실에 전달됐다?(주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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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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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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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네요..
말하면서 믿지는 말라고도 하네요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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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밤페이
작성일
03.19 16:34
이거 올릴까 하다 말았는데..또 희망고문이 될 것 같아서요..
노영희 변호사 하도 못 맞춘다고.. 댓글 받으셔서..
그 말씀을 하시네요.. 일정 공보실에 전달되었다는 소식을 받았다고..
근데.. 뭐..아직까지는 노영희 변호사 발 카더라 입니다.
노영희 변호사 하도 못 맞춘다고.. 댓글 받으셔서..
그 말씀을 하시네요.. 일정 공보실에 전달되었다는 소식을 받았다고..
근데.. 뭐..아직까지는 노영희 변호사 발 카더라 입니다.
Freedaem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9 16:38
@Javascript님에게 답글
그 말하기전 내용이 댓글에 공격성 내용이 있었나봐요.
정확시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다들 얘기해달라고해서 그래도 합리적으로 추론해서 얘기 하고 있다.
그런데 자꾸 댓글로 그러면 어떻게 하냐 뭐 대충 이런...
그러다 보니 일종의 받글 하나 저도 던져볼께요.
공보실에 갔답니다. 그러나 믿지는 마세요.
이렇게 가볍게 "전 유언비어 퍼트리고 하는 것 별로 안좋아 합니다." 뭐 이런 느낌으로 얘기했어요.
정확시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다들 얘기해달라고해서 그래도 합리적으로 추론해서 얘기 하고 있다.
그런데 자꾸 댓글로 그러면 어떻게 하냐 뭐 대충 이런...
그러다 보니 일종의 받글 하나 저도 던져볼께요.
공보실에 갔답니다. 그러나 믿지는 마세요.
이렇게 가볍게 "전 유언비어 퍼트리고 하는 것 별로 안좋아 합니다." 뭐 이런 느낌으로 얘기했어요.
kimpy님의 댓글
작성자
kimpy
kimpy
작성일
03.19 16:36
말하면서 믿지 말라고 한건.. 누가 자꾸 댓글로 노영희 변호사도 못 믿겠다고 자꾸해서 ㅋㅋ 노변호사가 승질나서 이것도 믿지 마세요. 하면서 말한 내용이에요
알로에비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