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강제규 감독 "일본서 속편 제안 많아…2년째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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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rois1

작성일
2025.03.19 23:14
본문
https://v.daum.net/v/20250318233735467
쉬리 속편 제목은
"명태"- 멧돼지와 템버린의 시간
이렇게 지으면 잘 될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명작은 그냥 명작으로 두는게 제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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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is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9 23:21
탄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