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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스 "이재명, 목 긁힌 뒤 죽은듯이 누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2025.03.20 01:40
5,104 조회
1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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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so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작성일 어제 01:45
보수? 것들의 특징..... 남을  비난만 한다.
아 수박도.... 같네요..
그래서 보수 = 수박
이죠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작성일 어제 01:59
똑같이 목좀 한번 긇혀봐야지? 챨스? 너 땜에 석렬이가 대통령이 된거야... 비겁한 작자!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작성일 어제 02:00
인간적인면이 1도 없습니다. (주어없음)

칼몬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칼몬드
작성일 어제 07:59
@엔뜨님에게 답글


제가 사람으로 보지 않게 된 계기입니다.
1. 안철수 대선 유세버스에서 2명사망
2. 무려 영정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가겠다고 기자회견
3. 선거 직전 윤석열과 단일화 발표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ddyShin
작성일 어제 10:11
@칼몬드님에게 답글 여기에 딸과 자기 아내까지 팔면서 단일화 안한다고 했죠. 그러고 마지막에 단일화 한 거예요. 다음 번에 나오면 뭘 팔아 먹을 지 궁금하네요. 주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불쌍하지요. 손가락이 아니라 혓바닥을 뽑아야 그만 둬야 겠구나...하고 생각할까요?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어제 02:05
진짜 잔인한 인간이네요. 관상이 표독스럽게 변한것만큼 말과 행동 모두 똑같아졌습니다. 부고만 듣고싶습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2:30
의사란 넘이 의사는 둘째 치고 인간인가 싶습니다.

디카페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
작성일 어제 02:36
공감능력 없는 소시오패스 같은 인간이죠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작성일 어제 02:43
악마가 울고갑니다.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작성일 어제 03:59
소름이네요 죽을 뻔 사람에게 할 소리 인가요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작성일 어제 04:51
기자가 질문할 때 계단으로 도망가던 기억은 없어졌나 봅니다.

테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라
작성일 어제 04:55
세상 사람 1/3은 저런 품성을 가지고 태아나는 것 같습니다.

사과씨님의 댓글

작성자 사과씨
작성일 어제 05:43
자기 손가락부터 좀 어떻게 하든가 해야죠.
그리고 똑같이 목 긁어주면 어떻게 하나 보고 싶기도 하구요.
1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작성일 어제 05:54
미친놈인가? (주어는 없습니다)

skymaze님의 댓글

작성자 skymaze
작성일 어제 05:57

대물오징어님의 댓글

작성자 대물오징어
작성일 어제 06:17
본인이 ai전문가라는거에요? 미ㅊㅋㅋ mb아바타라서 그런건가요? 이재명대표 목이 긁혔다고 말하는거 보니 이젠 정치 완전히 떠날때가 된거같네요.. 인간이 아닌듯합니다

깍꿍이당님의 댓글

작성자 깍꿍이당
작성일 어제 06:19
아.. 선 넘네요.

jinnjune님의 댓글

작성자 jinnjune
작성일 어제 06:27
얼마전에 이명박 만나고 왔다죠?  ㅋ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작성일 어제 06:47
이 새끼가 의사입니다… 어릴 때 그렇게 존경했던 이 새끼가…

햇살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햇살이아빠
작성일 어제 06:54
의사면허증만 가지고 있을뿐, 감기약 처방도 못하는 의사호소인 아닙니까..

새벽하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하나
작성일 어제 07:07
자신의 정치적 행동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와 책임도 져본적이 없는 촉법정치인주제에 선 넘네요.
저 사람이 정치한다고 나설때 태어난 아이들이 이미 촉법청소년도 지났을듯 싶네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7:15
기회주의자

총각같은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7:20
의사 출신이 할 말이 있죠.
선 엄청 넘네요.

깍두기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깍두기군
작성일 어제 07:31
인두겁을 쓴 마귀같은 자... 사람이 아닙니다...

웃을까님의 댓글

작성자 웃을까
작성일 어제 07:31
어떻게든 부각되고 싶어 몸부림치는 허접한 정치 -9단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7:34
얘 손가락 멀쩡하죠? 그러니 저런 똥글이나 쓰고 있죠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7:37
좀 아픈거 아닐까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걱정됩니다.

그레이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레이스리
작성일 어제 07:43
정치병으로 사람 맛이 완전히 갔네요. 비열하고 모자른 사람으로...최악의 조합이에요. 무릎팍도사 출연할 때 그 인상은 다 사라졌어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작성일 어제 07:44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작성일 어제 07:46
선 넘었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어제 07:50
‘민주시민:손가락 뽑아줄께 이리와봐’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작성일 어제 07:51
정치는 은퇴하고 다른 것 하세요. 본인과 가족의 삶이 더 우울해지기 전에.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작성일 어제 08:05
보자마자 욕부터 나오네요. 윤이 당선되면 손가락 자르고 싶다던 **가.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작성일 어제 08:11
똑같이 긁혀봐라... 이인간을 한떄나마 존경했었다는게 정말 부끄럽네요.. 한때는 IT직정의 신같은 존재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럭 더 인성이 쓰레기인게 밝혀 지네요.. 그리고 손가락 자른다며? 도대체 언제잘라? 본인 말부터 지켜요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작성일 어제 08:57

Crosb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sby
작성일 어제 09:42
와~ 의사란 사람이 목이 긁혔다고요? 선을 넘네요.

참이슬님의 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일 어제 10:05
쓰레기 중의 탑쓰레기~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어제 16:40
의식상실 의레기, 시기많은 시레기, 쓸데없는 쓰레기 모든 악조건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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