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 음식점들 새벽에 보면 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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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작성일
2025.03.2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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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으로 재료조달 하는것 같은 가게들이 꽤 되는거같은데
(아침에 덩그러니 가게앞에 놓인 상자와 봉지들)
이런것도 외식값 상승에 한 요인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별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도매 떼오는 것보다는 비쌀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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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작성일
어제 07:42
식당은 새벽시장가서 물건 때오거나
요즘 큰 식당은 직접 계약도 하는 걸로 압니다
작은 가게들이야 시장에서 사는거나 쿠팡이나 비슷하니 했겠죠? 나름의 계산기는 두들겨 봤을겁니다.
물론 말씀하신 가게가 오래간건 저도 아직 못 봤습니다
요즘 큰 식당은 직접 계약도 하는 걸로 압니다
작은 가게들이야 시장에서 사는거나 쿠팡이나 비슷하니 했겠죠? 나름의 계산기는 두들겨 봤을겁니다.
물론 말씀하신 가게가 오래간건 저도 아직 못 봤습니다
전자기님의 댓글
작성자
전자기

작성일
어제 07:45
쿠팡은 모르겠고
식자재마트하고 계약하고 주문하고 할거에요
계란 같은건 계란만 판매하시는분들도 있구요.
40년도전에 아버지 따라 새벽에 시장에 따라간 기억이 있는데
일반시장에서 장사하는분들이 지역에 큰 시장에 새벽에 가서 물건을 받아오는데
음식점에서 도매로 가져오는건 그당시에도 흔하진 않았을거에요.
식자재마트하고 계약하고 주문하고 할거에요
계란 같은건 계란만 판매하시는분들도 있구요.
40년도전에 아버지 따라 새벽에 시장에 따라간 기억이 있는데
일반시장에서 장사하는분들이 지역에 큰 시장에 새벽에 가서 물건을 받아오는데
음식점에서 도매로 가져오는건 그당시에도 흔하진 않았을거에요.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BARCAS

작성일
어제 09:31
택배로 재료를 시키는경우는 흔히들 시장가면 다 있을꺼라 생각하는 재료도 없는경우가 많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특정상표의 밀가루를 시장에서도 못구하고 공산품업체도 취급하지않아 택배로 받아쓴지 몇년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특정상표의 밀가루를 시장에서도 못구하고 공산품업체도 취급하지않아 택배로 받아쓴지 몇년 되었습니다.
누리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