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봄을 보냈으므로 네 삶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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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미리

작성일
2025.03.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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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님의 댓글
어느 학교 담벼락에 붙은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우연히 보았는데 뭐랄까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