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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영화 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적어봅시다.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2025.03.20 10:34
1,760 조회
13 추천

본문

전 세븐입니다

빵형에 입덕했던 최초의 영화죠

1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8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작성일 03.20 10:35
저도 세븐 제일 좋아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작성일 03.20 10:35
세븐

재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롱이
작성일 03.20 10:35
가을의전설요

CircularQuay님의 댓글

작성자 CircularQuay
작성일 03.20 10:35
전 파이트 클럽이요

오르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르바
작성일 03.20 10:36
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요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작성일 03.20 10:37
파이트 클럽이요.
마지막 반전이 신선했어요.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작성일 03.20 10:37
머니볼 이여

문산포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산포종
작성일 03.20 10:47
@사진친구님에게 답글 저도 머니볼이요!!

달붕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붕이
작성일 03.20 10:54
@사진친구님에게 답글 머니볼... 한표 추가요 !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3.20 10:38
전 흐르는 강물처럼이요.

엘롯기님의 댓글

작성자 엘롯기
작성일 03.20 10:38
저도 세븐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0 10:39
저도 세븐 좋아합니다.
특유의 거칠고 어두운 분위기도 멋진 영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일 03.20 10:40
영화상 깁스하고 나오는데 실제 팔 부러졌다고... ^^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작성일 03.20 10:41
빵형이 아름답게 나온건 조블랙의 사랑
멋있게 나온건 파이트클럽...

화양연화님의 댓글

작성자 화양연화
작성일 03.20 10:41
조블랙의 사랑(Meet Joe Black) 입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작성일 03.20 10:42
저는 원스어폰어 타임 할리우드요.
이건 빵형이 다라기보단 레오하고 캐미가 참좋았네요. ㅋ

cool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olhan
작성일 03.20 10:43
델마와 루이스요 ㅋ

달붕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붕이
작성일 03.20 10:54
@coolhan님에게 답글 빵형 리즈시절... 이군요 ㅎ

jun6837님의 댓글

작성자 jun6837
작성일 03.20 10:44
저도 '세븐' 입니다

윈터님의 댓글

작성자 윈터
작성일 03.20 10:44
다른건 모르겠지만 이때 빵형 외모는 진짜 미쳤었습니다. ㅎㅎ

파라메딕님의 댓글

작성자 파라메딕
작성일 03.20 10:45
저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작성일 03.20 10:48
"스파이게임"이요.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작성일 03.20 10:49
조블랙의사랑 & 파이트클럽이요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작성일 03.20 10:50
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 요.

빵오빠 젊은 시절 나오면 여배우의 미모가 안보이죠. 미모로 여배우들을 압도하는 빵오빠.

Lyh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yhN
작성일 03.20 10:53
영화로서는 '세븐', 빵형이라는 배우만 놓고 보면 '머니볼'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작성일 03.20 10:53
트루로맨스의 약쟁이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작성일 03.20 10:55
스내치 ?  요 ㅋ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작성일 03.20 10:56
벤자민 버튼. 인생 영화중 하나예요.

latency님의 댓글

작성자 latency
작성일 03.20 10:58
바스터즈도 재밌더라고요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3.20 10:58
바스터즈인가 그 탱크에서 버티던 영화요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작성일 03.20 10:58
델마와 루이스 의 개 양아치요~!! ^^
농담이고
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가 유독 머리속에 남네요.
물론 세븐, 파이트클럽 그리고 벤자민~ 도 생각나네요.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0 10:58
타일러더든!!!

피아트리체님의 댓글

작성자 피아트리체
작성일 03.20 10:59
'바빌론'이요.

LEC16님의 댓글

작성자 LEC16
작성일 03.20 11:00
바스터즈요. 나치 놈들 이마에.. 막.... 그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구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구공
작성일 03.20 11:02
오 아직 12몽키즈가 안나왔네요 ㅎㅎ 소수의견 내봅니다 ㅎㅎㅎ 사이코 연기도 잘 했던 기억이.

요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오옹
작성일 03.20 11:34
@공구공님에게 답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조연이었지만 빵형의 미친놈 연기는 정말 훌륭했었죠.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작성일 03.20 11:03
저도 벤자민 버튼이요!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작성일 03.20 11:03
꼽기 어렵긴 한데 하나 골라보자면
12몽키즈 입니다.
미친놈 연기가 진짜 미쳤어요 ㅎㅎ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작성일 03.20 11:04
저는.. 흐르는 강물처럼..이네요.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작성일 03.20 11:08
근데 연기 느낌이 비슷해요.
12몽키스 연기의 연장선 느낌.
12 몽키스 - 스내치 - 바스터즈 - 파이트클럽 - 불릿 트레인 - 데드풀(?)
그래서 옛날 옛적 헐리우드의 경우 그런 정신나간 느낌을 기대해 봤었죠.
점잔은 정신 나감은 벤자민 버튼 - 머니볼  뭐 그런...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작성일 03.20 11:12
트로이 좋아합니다.

LuN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R
작성일 03.20 11:17
오 저도 세븐 원탑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파이트클럽 바스터즈 머니볼 등 좋아합니다 ㅎㅎ

빈삼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빈삼각
작성일 03.20 11:22
전 스파이 게임하고 바스터즈 입니다.

유비현덕님의 댓글

작성자 유비현덕
작성일 03.20 11:25
파이트클럽 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작성일 03.20 11:27
바스터즈와 머니 볼 꼽아야겠군요

자몽에센스님의 댓글

작성자 자몽에센스
작성일 03.20 11:3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한 표요.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작성일 03.20 13:26
월드워Z가 없군요.
자판기에서 콜라?뽑아 먹을때 멋있었어요ㅎ

돔황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돔황챠
작성일 03.20 13:38
세븐...세븐...쎄븐...세~에~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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