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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왜 그랬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2025.03.20 11:22
1,102 조회
7 추천

본문

자기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주목받고 싶은 심정은 짐작이 되지만

의사로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고

인간으로서는 자격미달이라서

치매라도 온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6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작성일 03.20 11:23
걍 갑자기 정신나간거 아닌이상 할만한 말이 아닌데
진짜 미친걸지도 모르겠네요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작성일 03.20 11:23
난가병에 걸린거죠 뭐;;;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작성일 03.20 11:23
난가병 도졌나보네요.

한스팩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한스팩토리
작성일 03.20 11:23
바이러스 걸린것 같아요~

BetaMAXX님의 댓글

작성자 BetaMAXX
작성일 03.20 11:23
그래서 한 때 철수의 별명이 안신병자였죠..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03.20 11:26
문재인 대통령과 단일화 했을때 그때부터 저런인간이였던걸로 보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3.20 11:26
우리 철수 관심이 필요했나 봅니다
아이고 철수야

eNDe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DePD
작성일 03.20 11:26
원래 그런 인간이죠..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03.20 11:27
MB아바타에 답이 있다고 봐요.

본인이 뭔가를 결정하는 것 같지가 않죠.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작성일 03.20 11:28
저 무리들 속에 있으니 미치지 않는게 비정상 아니겠습니다.
윤돼지랑 단일화 할 때만 해도 약점이 잡혔거나 혹은 국짐당에만 들어가면 다음은 자기 차례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일이 전혀 주목받지 못하고 있으니 발악하는 모양입니다.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작성일 03.20 11:30
아직 손가락이 붙어있으니 그런거지요.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작성일 03.20 11:31
이해찬 옹이 그랬죠.
"선거 때만 되면 살짝 정신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

딱 그 상황 같습니다.

인터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터루드
작성일 03.20 11:32
아마 안철수는 이래저래 힘들껄요
데뷔만 해도 찬란했는대 조금씩 몰락하니 죽을 맛일겁니다
그냥 은퇴 하는게 좋을텐대 말이죠 뭔 욕심이 난다고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3.20 11:34
@인터루드님에게 답글 뭐가 힘들까요. 대선 나올 때마다 돈 억수로 벌었다는 말도 있던데요. 이번에도 그럴려고 시동거는 건가 싶어요

인터루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터루드
작성일 03.20 11:35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뭐 이젠 후보 등록도 못할껄요 ㅋㅋ 국힘 경선아웃 될텐대

기로로다님의 댓글

작성자 기로로다
작성일 03.20 11:35
그에게 대선은 주식부흥회 잖아요. 놀랍지도 않습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작성일 03.20 11:38
극우들 혓바닥이 달달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밥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좀
작성일 03.20 11:42
이재명만 까면 기레기들이 실어주니까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3.20 11:47
@밥좀님에게 답글 너무한 거 같습니다. 소시오패스들이 사회주류...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일 03.20 11:47
합리적 중도 이미지라는 것이 적어도 국힘 세력권 내에서는 쓸모 없어졌다는 반증 아닐까 합니다. (한줌뿐이겠지만) 지지자도 이것으로 없어질듯 합니다. 한때는 세상에 저렇게 똑똑한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멍청한 사람이 있나로 바뀌었습니다. 권력이 주는 도파민에 실제 뇌가 녹아버린건지 ㅉㅉ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3.20 11:54
촬스는 손가락부터 자르고 오던가요

Unknown님의 댓글

작성자 Unknown
작성일 03.20 11:56
그 오랜 시간을 이렇게까지 감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네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3.20 11:59
@Unknown님에게 답글 맞아요. 인간성이 결여된 machine이 권력욕을 가지고 형질변화 퇴행을 거듭하는 걸로 보입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작성일 03.20 11:57
그냥 이해를 하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 낭비라고 봐요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작성일 03.20 12:22
무엇보다 의사 자격이 있는 자가 그런 개소리를 했다는 것이 더욱 밉상입니다. (어차피 밉상이지만)

모두들행운을빌어요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23:37
얼굴보세요.
인상도 완전히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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