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남편의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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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작성일
2025.03.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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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이프는 야근인가 봅니다.
집에 먼저 온 남편은 아이들 저녁을 차리고 빨래를 돌립니다.
중간중간 배포오류가 난 vercel에 들어가 살포시 수정도 하고~~
8시에 나오는 와이프에게 술먹고 싶다고 투정을 부려봅니다.
아이들 저녁도 다 먹었고, 빨래도 돌리고 조심히 술한잔 땡기고 싶다고 톡을 보냅니다.
물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지요~~
9시쯤 집에오는 와이프는 오늘만 먹는거라고 한마디하네요.
저희 항상 오늘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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