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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국역 및 행진까지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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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2025.03.20 23:26
930 조회
7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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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유튜브 촛불행동tv)



앙녕하세요! 샤일리엔 입니다~


후기를 후기답게 작성하고 싶은데, 제게 하나씩 소매넣기해주시는 앙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후기같지가 않아 죄송합니다 ㅠㅠ

저를 생각해주시어 주셨는데, 글에 안쓰면 더욱 이상해져서요..


오늘 광화문에 도착하고서 해태상에서 앙기를 띄우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반가운분께서 등장!

민주당에서 진행하는 국회>광화문 행진 취소되었다고 알고있었거든요?

그런데 감정노동자님의 배우자님께서 행진위해 모였던 민주시민분들끼리 진행하여 광화문까지 와주셨어요.

와... 9km가량을 걸어 여기로 오시자마자 저를 발견하시고 수제초코파이를 넣어주셨네요 ㅠㅠ 감동...

제가 받아도 되는지 매번 모르겠으나, 강제로! 소매넣기해주셔서 받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바로 촛불행동으로 자원봉사하러 가셨는데, 참 감사합니다.. 꾸벅!



다모앙기의 뜻에대해 궁금하셨던 민주시민분께서 제가 잘 답해드리자, 저를 푸드트럭으로 안내하셨어요.

따라갔더니, 간식과함께 따뜻한 커피를 주셨습니다!

젊은 청년분들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일부러 저를 데려가셨다고 해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단 말씀을 올려야 하는데 참..

어제도, 그저께도 푸드트럭을 운영중이시라고 해요. 이름은 '예술 CAFE'로, 광화문 바라보고서 좌측열 가까이에 있습니다.



아래 조그만 빵은 어떤 여성분의 민주시민분께서 깃수들만 찾아다니시며 넣어주시고 계셨어요. 저도 깃돌이라?? 주셔서 감사드리며 받았습니다~



아래 간식은 창가의고양이님과 옆동네개딸님께서 주셨어요.

탄핵뱃지도 깃대 리본에 예쁘게 달아주셔서 오늘 펄럭이며 함께했습니다 ㅎㅎㅎ

간식 소중히 잘 먹었습니다^^



깃발 흔들면 목마른것을 어찌 아시고!!

호그와트머글님께서 달달한 라떼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ㅎㅎ 소중한 음료 잘 마셨습니다^^

그래서 귀여운 앙기와 함께 사진 한장 남겨드렸어요 ㅋㅋㅋ





이후 시간이 되어 가려던 찰나, ThinkMoon님께서 식사마치고 돌아오셔 바통터치 후 저는 앙국으로 이동했어요.

갔더니 남천동깃수님이 계셔 인사드리고 한장 남겼습니다.

제게 앙뱃지를 받을 수 있는지 여쭈어보셨는데, 인기가 정~말 많네요.. 여유가 있음 드렸겠지만 저는 없어서..

가방에 뱃지들 많이 달고계시던데, 아쉽습니다.. 있음 바로 드리고 싶었네요.



Rebirth님을 뵈어 인사드리고 제게 82쿡분들의 빵을 주심과 동시에 베르쥬라크님이 오셔서 제게 사탕을 주셨어요.

여기서 어느앙님께서 무엇을 주셨는지 제가 까먹었네요 ㅠㅠ

래비티님께서 몽쉘통통을, 베르쥬라크님께서 사탕을 주신것 같긴 한데요.. 죄송합니다ㄷㄷㄷ

언제나 당땡기는데, 항상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앙국역 촛불문화제가 행진에 맞추어 종료되고, 바로 행진대열에 붙었어요.

Java님과 허영군님을 뵈어 인사드리고 마지막 3호차 맨앞에서 깃발흔들며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앙님들과 간단히 수련회 좀 하다가 해산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후기가.. 소중한 간식들 자랑으로 끝나버리네요ㅋㅋㅋ 기대하셨다면 미안합니다..

공항철도 막차시간이 있어 급히 작성마치고 이제 일어나봅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감정노동자@Rebirth@베르쥬라크@가랑비@벗님 @래비티@어디로가나@FV4030@대왕마마님 @ThinkMoon@sleepingfire@창가의고양이@옆동네개딸@호그와트머글@Java@허영군@queensryche 님과 사장남천동 깃수님들 감사드리며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제 손가락치료를 추운 한복판에서 도와주신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웃으며 앙님들과 함께 싸워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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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03.20 23:28
얼른 주무세요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3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ㅋㅋㅋ 곧 뵙겠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0 23:28
샤일리엔님 인기짱짱맨 이네요 ㅎㅎ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3
@설중매님에게 답글 우째 이렇게된건지 몰겠습니다 ㄷㄷ
너무나 앙님들께 감사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20 23:29
수고많으셨어요~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4
@Java님에게 답글 오늘 행진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0 23:30
고맙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4
@lioncats님에게 답글 저도 읽어주시어 감사드려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0 23:30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4
@metalkid님에게 답글 멀리서도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3.20 23:38
막차 타고 들어가시는군요 ㅠㅠ 침대에 누워서 댓글 달기 넘 죄송하네요. 지긋지긋한 윤석열 얼른 내쫓고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꿀잠 주무세요.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5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매번 새벽에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는데, 오늘은 푹 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어제 00:58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너무 고생하시는데 잠이라도 잘 주무셔야해요 ㅠㅠ 꼭 꿀잠 주무세요!
1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20 23:41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5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앙앙~ 감사합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작성일 03.20 23:45
3호차 바로 앞쪽에서 행진 시 앙기 열정적으로 흔드시는 거 보고 너무 반가워서 찍었어요.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6
@네이쳐그린님에게 답글 앙기펄럭 직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ㅋㅋ
어쩌다.. 맨앞에 서봤는데 앞에분 머리조심 안해도되고 나름 괜찮네요?
😀 1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0 23:47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만나뵈어 즐거웠습니다!
소중한 한자리 참석에 감사드려요~
1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작성일 03.20 23:49
주말에는 더 많이 모일테니까...
캐리어 가방 들고 옵서예~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7
@Rebirth님에게 답글 ㄷㄷㄷ 뭔가.. 장비들이 나오는겁니까?! ㄷㄷ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20 23:49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8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언제나 덧글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20 23:55
앙님들 뿐만이 아니라 민주시민 분들의 마음까지 빼앗으신 파워 기수 샤일리엔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8
@까마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저 부산가면.. 쭈구리 입미다.... ㅎㅎ
응원 언제나 감사드리며, 부산에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어제 00:00
매일 매일 나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29
@팡션님에게 답글 진짜 파면까지 조금만 더 달려보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어제 00:05
저는 다른 일정으로 집에막 도착해서 후기읽었습니다. 소매넣기 기술없이는 샤일리엔님 근처도 못갈거같습니다 ㅋㅋ. 고샹하셨어요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30
@ㅡIUㅡ님에게 답글 아녜요!! 그냥 인사만 해주셔도 정말 고맙습니다^^
저 이러다 살찔것 같구만요ㅋㅋ

집회다니고 깃돌이하는데 살찌면.. 이상한거죠!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0:08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30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소중한자리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식 잘먹었어요~!

반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반장
작성일 어제 00:15
사정이 있어 오늘못갔는데.
고맙고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0:31
@반장님에게 답글 반장님의 일정이 더욱 중요하죠!
제가 대신 멋지게 흔들었으니 충분합니다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어제 00:48
오늘 촛불행동 영상에서 2번인가 원샷으로 나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1:31
@FV4030님에게 답글 앜ㅋㅋㅋㅋㅋ 쪽팔립니더...
사장남천동 깃수님께서 저나오니까 와!! 이래주셨어요ㅋㅋㅋㅋ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어제 00:50
기차표가 떠야 앙기 총동원령을 내려 볼텐디요.
오늘 새벽을 노려보고 내일 점심쯤 앙기 총동원령을 내려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했스요. 푹 주무셔유~~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1:32
@JessieChe님에게 답글 그 명령,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ㅋ
명령내리실때 태그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어제 01:04
항상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1:32
@fallrain님에게 답글 대왕다뫙깃발 같은사이즈를 들다보니 fallrain님의 노고를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작성일 어제 01:14
뭉클한 후기입니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1:33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너무.. 간식자랑한 느낌입니다ㅎㅎ
언제나 소매넣기해주시는 앙님분들께 감사인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1

Piosito님의 댓글

작성자 Piosito
작성일 어제 01:26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1:33
@Piosito님에게 답글 저도 응원해주심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어제 05:05

그저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9:1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ㅎㅎ 항상 김사합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어제 08:07
ㅋㅋㅋㅋ 어째 천하제일 간식자랑이 되었네요 승리의 그날까지 달달구리와 함께 화이팅입니다!
1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09:11
@통만두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간식이 어째 바리바리 한바구니가 나왔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어제 10:10
어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촛불행동에서 앙기는 필수로 찍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앙기가 안국역에 안보이면 섭섭해할둣하내요.
그리고 언제나 당충전 시켜주시는 앙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10:13
@허영군님에게 답글 정말로요!
깃발이 풀죽어있으면 '아.. 깃돌이 당 떨어졌구나!' 하면서 오시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ㅋㅋ
촛불행동에 너무나 고마워요. 이러니 비상행동보다도 열심히 나갈수밖에요!
어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어제 10:12
음.. 덕분에 제가 지치고 싶어도 못 지치고 힘을 냅니다 ㅎㅎ 화이팅!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10:14
@래비티님에게 답글 같은 다모앙기를 가지신 래비티님, 지치시면 앙됩니다 ㅋㅋㅋㅋ
우리 건강하게 힘을합쳐 싸워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
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어제 10:14
@래비티님에게 답글 진짜 그렇죠!! 아니 이번 주는 좀 쉴까??하다가도
아니 매일 나가는 앙님들고 계신데… 나보다 더 먼 데서 오시는 앙님들도 계신데…
이러면서 뭐가 힘들어? 이러며 나가게 되고^^
무튼 우리는 이렇게 으쌰으쌰 가는 겁니다.
1 1 1 1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어제 10:51
어제도 늦게 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
오늘은 미세먼지인지 황사인지 대기질이 많이 안좋네요.
이따 앙기 들고 출근하실 때 마스크 챙기실거죠? ㅎㅎ
어쨌거나 현장에서 항상 애써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10:57
@바람향님에게 답글 옙! 마스크 챙겨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가장 대규모집회인 주말마다 봉사해주셔서 저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맘편히 마라톤하며 놀러다닐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1

노마드3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마드37
작성일 어제 11:48
예술 CAFE는 전국 272개 예술단체들이 탄핵 예술행동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저 아는 분들이 몇분 거기 계셔서..ㅋ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어제 11:52
@노마드37님에게 답글 어제 좋은말씀 나눠주시고 간식에 달콤한 믹스커피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언제나 오라고 하셨는데, 죄송해서 못가겠네요 ㅠㅜ
덕분에 우리는 함께 승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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