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35년만에 야상 점퍼를 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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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처럼1

작성일
2025.03.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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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뵜습니다.
동네에 노인네들이 놀라던데요?
평소에 순딩인인디 뻘겅명찰에 휘장 달인 옷을보더니 새롭다고 합니다
편의점 알바님도 놀라시더고요,.
세상 재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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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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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23:33
@metalkid님에게 답글
엄니 살아생전에 귀신 나온다구 모두 버리셨는데 마눌님께서 하나 남기셨더라고요.
그당시 귀신나온다고 모두 버리셨어여
그당시 귀신나온다고 모두 버리셨어여
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23:48
@마니님에게 답글
야상님께서 특별하십니다.
어지간한 비에는 야상님이 덥벼요,,,,,,,,,,,,,,,,
어지간한 비에는 야상님이 덥벼요,,,,,,,,,,,,,,,,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