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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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장

작성일
2025.03.2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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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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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아수라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0:06
@팡션님에게 답글
이게 뭐 고생이겠습니까
저도 매일은 못 나가지만, 나갈 수 있을 때는 나가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도 매일은 못 나가지만, 나갈 수 있을 때는 나가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개장수

작성일
03.21 00:08
어저께는 소식이 없어서 집회도중에도 근심이
떠나질않았고 날씨마저 추워서 최악이더군요.
하루지나 면역이 생겼는지 오늘은 좀 괜찮았습니다.날씨도 어제 보다 많이 풀려서...집까지는 대략
6km정도 되는데 행진에는 참여 못하고 걸어왔습니다.탄핵되는 그날까지 계속 나갈 작정입니다.
떠나질않았고 날씨마저 추워서 최악이더군요.
하루지나 면역이 생겼는지 오늘은 좀 괜찮았습니다.날씨도 어제 보다 많이 풀려서...집까지는 대략
6km정도 되는데 행진에는 참여 못하고 걸어왔습니다.탄핵되는 그날까지 계속 나갈 작정입니다.
아수라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0:09
@개장수님에게 답글
저도 몇일새 다시 쌀쌀해진 날에 어제는 다시 패딩 꺼내 입고 다녀왔습니다.
말씀대로 패딩 입은 것이 무색하게 어제는 그새 날이 따듯했습니다.
아마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듯할 것 같습니다.
곧 봄이 올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패딩 입은 것이 무색하게 어제는 그새 날이 따듯했습니다.
아마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듯할 것 같습니다.
곧 봄이 올 것 같습니다.

아수라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0:09
@반장님에게 답글
저도 사정이 있으면 참석하지 못하는데요.
언제고 시간되시면 같이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언제고 시간되시면 같이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아수라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0:12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저야 말로 항상 먼저 참석하시는 샤일리엔님 글 볼 떄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탄핵 선고 그날까지 시간되는대로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탄핵 선고 그날까지 시간되는대로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h0님의 댓글
작성자
psh0

작성일
03.21 00:53
종로 방향으로 걷는 도중, '앙' 응원봉을 들고 계신 여성 두분을 봤습니다....뭔가 메이저인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아수라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0:05
@psh0님에게 답글
음....어쩌면 저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남자이지만,같이 간 동료는 여자였습니다.
같이 갔던 동료에게 제 앙봉 하나 나눠주고 행진 했는데, 동료가 도로 안쪽으로 걸어가서 옆에 있던 저도 여성으로 보셨던 것일지도 ㅎㅎㅎㅎ
전 남자이지만,같이 간 동료는 여자였습니다.
같이 갔던 동료에게 제 앙봉 하나 나눠주고 행진 했는데, 동료가 도로 안쪽으로 걸어가서 옆에 있던 저도 여성으로 보셨던 것일지도 ㅎㅎㅎㅎ

레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