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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중 첫째가 사회로 진출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2025.03.21 03:16
5,424 조회
344 추천

본문

디뎌 한명이 사회로 나갔습니다.

중학교때부터 특수교사를 꿈꾸던 딸은

대학졸업전 임용시험에 합격을 해주더니

유아특수교사가 되어 부산 모유치원에

발령받아 떠난지 한달이 되었네요.

첫급여도 받았어요.ㅋ 대견대견~~

매일 퇴근하면서 운전하기 무료하다며

전화를 하네요.

덕분에 제 하루일과가 되어버린 딸과의 30분 통화.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쫑알쫑알~~

꼭 딸이랑 연애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건 4명입니다.ㅎㅎㅎㅎㅎ

고3.고2.중2.초6…

먼가 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오남매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아이들 커가는게 흐뭇하고 이제 얼마 안남았다

싶으니 기분도 좋고~ㅋ

더 분발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청년으로

키워보겠습니다.


탄핵선고가 자꾸 미뤄져서 스트레스받고

화나는 저와 같은 맘일 앙님들이 많을거 같아

좀 따뜻한 사는얘기를 적어보고 싶었는데

글솜씨가 없네요.제가~


내란수괴 우두머리가 총선에서 파 가지고

사기칠때부터 저는 파면될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힘들고 지치는 날의 연속이지만 좀 더

힘을 모아 보아요~

그 끝은 우리의 승리일테니까요.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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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1 03:27
축하드립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3:31
@lioncat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머슬링님의 댓글

작성자 머슬링
작성일 03.21 03:27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3:31
@머슬링님에게 답글

빠른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빠른바람
작성일 03.21 03:29
축하드립니다. 저도 5월이 되면 큰 애가 학교를 떠나 사회로 첫 출근을 할 예정입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3:34
@빠른바람님에게 답글 축하합니다. 재수없이 취업해준거 저희는 땡잡은겁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작성일 03.21 03:32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3:34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일 03.21 03:37
딸들은 아빠와 30분간 통화도 해주는군요. 아들들은 '바빠요. 나중에요. 뚝(전화 끊는 소리)'입니다.
😀 1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3:42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엄마입니다.ㅎㅎ
근데 아빠한테는 더했음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빠른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빠른바람
작성일 03.21 05:20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엄마하고는 30분정도 통화 합니다. 저하고는 삽십초 컷 입니다. (용돈입금 -> 아빠 사랑해 -> 뚜~뚜 통화 종료음)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06
@빠른바람님에게 답글 사랑한다는 말 들을 수 있는게 어딥니까~

GoJMyoung님의 댓글

작성자 GoJMyoung
작성일 03.21 03:47
응원합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07
@GoJMyoung님에게 답글 좀 더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비가오려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작성일 03.21 03:56
전생에 어떤 배에서 힘 좀 쓰셨나봅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07
@비가오려나님에게 답글 그랬다면 저에게 오남매를 주셨을리가…없…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21 05:17
오남매라니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더불어 첫 따님의 사회활동도 축하드립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07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멋질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멋질남자
작성일 03.21 05:53
축하드립니다.

애국자시네요 ^^

전 얼마전. 딸아이가 기둥뿌리 뽑아갔는데... 부럽습니다.
일단 저도 하나 해치웠다?는 안도감은
있네요..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08
@멋질남자님에게 답글 그 안도감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전 기둥뿌리는 두고 갔네요.ㅎ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작성일 03.21 06:21
애국자 부모님에 천사 따님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09
@harsher님에게 답글 첫 출발을 순조롭게 해줘서 고마울따름입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작성일 03.21 06:25
축하드립니다. 저는 셋 키우는데, 큰 애가 대3입니다. 봄 방학해서 어제 집에 와서 쉬고 있네요. 기말 시험 잘 봤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다... 둘째는 이번에 대입인데, 형 다니는 대학, 같은 과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10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그정도면 다 키운거나 마찬가지죠.
전 아직도 초등딸이…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3.21 06:27
전광장히 시원섭섭할것같습니다
그래도 축하할일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유아들의 우상이되었습니다 ㅎㅎ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10
@BLUEWTR님에게 답글 아기 선생님이라고 불린다네요.ㅎ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작성일 03.21 06:39
5남매라니 대단하십니다.
저흰 4남매인데.. 쉽지 않아요.
1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19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쉽지 않죠.ㅜㅜ
그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작성일 03.21 06:39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20
@화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1 06:46
축하드립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20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프로세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로세우스
작성일 03.21 06:48
애국자. 이런분들께 집한채씩 드려야 하는건데유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21
@프로세우스님에게 답글 저희는 정말 나라에서 지원하나 못받아보고 오직 저희힘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집주세요~~

상남자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남자지
작성일 03.21 08:10
@청가꽃1님에게 답글 sudo 서울에 집한채.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8:40
@상남자지님에게 답글 오오오!!!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03.21 07:17
어려운 시기에 효녀네요. 저도 큰딸 취업했던 2년전이 떠오릅니다. 올해부터는 재택근무 온라인 회사로 옮겨서 ㅋ. 둘째가 마지막 학기라서 어서 취업해야 할텐데 업황이 안좋아서 걱정이네요.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23
@블루밍턴님에게 답글 내년 후내년 줄줄이 대학생 될텐데 한번에 패스해줘서 정말 기뻤네요~~ 블루밍턴님 둘째도 좋은곳으로 취업하길 바래요^^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작성일 03.21 07:32
인구 소멸 국가에서 다섯이나 되는 소중한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 내시다니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축하 인사와 함께 엄지척 백만번 드립니다. b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48
@둠칫두둠칫님에게 답글 어쩌다보니 출산율 높이는데 기여를 했네요.ㅎ
응원 감사합니다^^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작성일 03.21 07:33
축하드립니다.
오형제,자매라니 예전 우리들 자랄때 생각납니다.
그 동안 글에서 가족간의 화목한 모습을 잘 알고 있어서 큰 따님의 취업에 저까지 기쁩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52
@baboda님에게 답글 사고치고 말썽 안부리고 건강하게 자라는것만으로도 잘 키우고 있다는 체면을 걸면서 살아요.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해
작성일 03.21 07:39
따님 취업 축하드립니다. ^^
무엇보다 5남매라니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저는 딸래미 하나인데....하나 더 낳을걸 이제 와서 후회 하고 있어요 ㅠㅠ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53
@단해님에게 답글 딸아들아들아들딸인데 막내딸은 천방지축이예요.
빨리 키우고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타파님의 댓글

작성자 타파
작성일 03.21 07:46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글귀가 잘 읽혀서 글 솜씨도 훌륭하셔요.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54
@타파님에게 답글 칭찬 감사합니다. 글솜씨없는줄 아는데 칭찬들으면 기부니가 너무 좋아져요~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21 07:50
우와~축하드립니다 따님이 정말 이쁘시겠어요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55
@감정노동자님에게 답글 업고 다니고 싶어요.ㅋ
너무 이뻐서 취업기념으로 옷이랑 신발 마구 질렀네요.

총각같은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3.21 07:54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5남매라니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회로 나간 아이와 통화도 참 좋으실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ㅎㅎㅎ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57
@총각같은아저씨님에게 답글 이제는 4.30분부터 전화기만 쳐다봐요.
언제 퇴근하지? 기다리는 마음이 생겼네요~
그러면서 좀 더 가까워지는것 같아서 행복하고요^^

유리멘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작성일 03.21 07:55
축하드립니다. 잘 키우셨네요. ㅎㅎ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7:57
@유리멘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ㅎㅎ

Mazeltov님의 댓글

작성자 Mazeltov
작성일 03.21 08:01
축하드립니다!!!

제 여동생도 보면 엄마랑 뭐그렇게 얘기할게 많은지
전화통화를 많이 하더라구여
거의 그날 일기쓰듯이 짜잘한거부터
뭐 저런거까지 얘기하지 싶은것들까지두요 ㅋㅋ
어느날은 전화 안해주면 섭섭하다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 통화할까 말까하는디...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1
@Mazeltov님에게 답글 저도 친청엄마한테 일주일에 한번 전화할까말까한데~~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다 하는것 같아요.ㅋ
성인이 되고 더 많은 대화를 하는것 같아 저는 너무 좋네요.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작성일 03.21 08:02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2
@stillcalm님에게 답글 요즘 너무 안좋은 뉴스가 많아서 소소한 행복 나누고 싶었습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작성일 03.21 08:08
축하드립니다!
오남매 ㄷㄷ 대단하십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2
@Icyflam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작성일 03.21 08:09
우와....기분이 정말 이상할거 같아요. 오남매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다복한건 정말 부럽습니다. 전 셋이 꿈이었는데 둘에서 그쳤어요. 그래서 다자녀 어머님들 보면 쫌 부럽습니다. ㅎㅎ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4
@단아님에게 답글 애들 어릴땐 정말이지 엄마사표라고 던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어느정도 크니까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요. 앞으로 더 나아기길 바랄뿐입니다. 지금도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기에~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3.21 08:11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4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힘이필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힘이필요해
작성일 03.21 08:16
수고많으셨네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5
@힘이필요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21 08:40
중학교때부터 꿈꾸던 직업을 전공으로 삼고 취업까지 해냈군요. 축하드립니다. :)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6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중학교 은사님 영향을 받은것 같아요. 힘든길이라 말리고 싶었지만 딸의 결정이기에 응원해 주었지요. 좋은 선생님이 되길바랄뿐입니다.
1

모리님의 댓글

작성자 모리
작성일 03.21 08:49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신 따님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 아이 아빠로서 오남매.. 존경합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7
@모리님에게 답글 저는 자녀가 1명인 사람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무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제
작성일 03.21 08:55
축하드립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7
@무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바이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어스
작성일 03.21 08:58
따님 취업 축하합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꿈을 갖다니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쭉 잘 되기를 바랍니다!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9
@바이어스님에게 답글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긍정적인 아이라 잘 이겨내길 바랄뿐입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잘 했으면 좋겠어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21 09:03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작성일 03.21 09:09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기타치는마술사님의 댓글

작성일 03.21 09:53
와 둘도 힘든데, 오남매라니
이시대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ㅠ

대한독립만세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0:02
축하드립니다. 멋진분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3.21 10:35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꼼짝마라움직이면싼다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0:47
존경합니다. 독수리 오형제 아버님.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21 11:09
기쁘시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작성일 03.21 12:0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귀한 딸이네요~~

CAM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작성일 03.21 14:28
와...진짜,,,둘도 키우기 힘든데...5...ㅠ 존경합니다~

거긴너무멀어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8:08
따님과 사이가 좋으시군요.^^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작성일 22:24
아!  전 아직 한참 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언제 졸업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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