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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시애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2025.03.21 06:58
2,375 조회
9 추천

본문



현재시각 시애틀 입니다… 우기가 좀 끝나야 했는데… 아직 아니더라구요. 흐리고 비내리고… 이제 잠도 못 이룰 시애틀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퍼블릭 마켓 앞에 스벅매장 문 닫았네요. 흐미…

(1호점 이라 부르는 매장이 사라진건 아닙니다.)

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0 / 1 페이지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작성일 03.21 07:01
전 시애틀 스타벅스 로스터리 부럽습니다 ㅎㅎ 위스키 향나는 커피.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07:22
@어머님에게 답글 링크 1호선 소도역 인근의 스벅본사 1층 리저브 추천드립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작성일 03.21 07:04
역시나 날씨가 안 좋군요. 저도 갔었을 때 하루 빼고 다 날씨가.. ㅜ.ㅜ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07:21
@peress님에게 답글 여름에 가면 좋다는게요. 꼭 그럴땐 안부르더라구요.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작성일 03.21 07:07
거의 일주일 내내 낮에는 흐리기만하고 비가 밤에만 왔는데 하필이면 낮에 비올때 오셨네요 ㄷㄷ 원래 이맘때면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한국 날씨 되었습니다 ㅠㅠ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07:18
@글록님에게 답글 한두해 온게 아니다보니 그러러니 합니다. 일요일에 광역버스로 40분 거리의 레드먼드로 갑니다. 한주간 서밋이 있는지라… 하…

Realtime님의 댓글

작성자 Realtime
작성일 03.21 07:19
공항이나 다운타운 벨뷰 근처에 Chi cha sanchen 이라는 대만 찻집 체인들이 있는데 강추 드립니다.

차를 마치 에스프레소 같은 기계로 내리는데, 시애틀 물이 좋아서 그런지 상쾌하고 좋더라구요. 같은 체인인데 LA 지점들 보다 좋았습니다.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07:20
@Realtime님에게 답글 네 지나가기만 했는데… 시간되면 가보겠습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03.21 07:29
날씨 좋은 적이 있나요.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10:58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일단 MS가 전문가들 모아놓고 하는 온갖것들은 날씨 좋을때 안하더라구요. ㅋㅋㅋ

우미님의 댓글

작성자 우미
작성일 03.21 07:31
앗... 글도 남기셨군요. 낮에 잘 버티시다가 밤에 잠 드시기 바래요~ 그럼 내일~ ㅋㅋㅋ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10:58
@우미님에게 답글 그 곳에서 뵙겠습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1 07:52
부럽습니다 시애틀!
제가 갔을땐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시애틀은 비오는 도시가 아니었나??? 하고 생각하다왔던지라 시애틀에서 흐릿한 날씨에 마시는 커피한잔의 맛과 향이 궁금합니다 ㅎㅎ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10:57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이맘때 그리고 가을과 겨울사이 제주시에서 스벅마시는거랑 느낌이 비슷할겁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03.21 07:54
퍼블릭 마켓앞에 있던 스타벅스 렌트카로 지나갈때 잘 보이는 곳이던데, 계란값 바라보니 한국 못지않군요.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10:56
@블루밍턴님에게 답글 치안문제(노숙자,약…) 관련으로 폐쇄한 매장인데요. 추억이 많은 매장이라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DoctorAh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ctorAhn
작성일 03.21 08:29
컨디션을 위해서 악몽(?) 꾸시지 마시고 푹 숙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10:53
@DoctorAhn님에게 답글 수면유도제 가지고 왔고 한국뉴스 챙겨서 보고 있진 않습니다. 근데… 미국뉴스가…

서울꼬북님의 댓글

작성자 서울꼬북
작성일 03.21 09:00
시애틀에서 먹었던 따뜻한 클램차우더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한 뚝배기 하시지요.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작성일 03.21 10:53
@서울꼬북님에게 답글 일단 호스텔 밖에 나가기가 귀찮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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