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파면은 100%니까 걱정은 안하는데 그외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2025.03.21 08:48
2,038 조회
90 추천

본문


* 월요일 한덕수 → 기각 (사유:증거불충분, 검찰이 자료제출을 다 안했어요. 심리도 짧게끝남)

* 수요일 이재명 2심 → 무죄 또는 100만원미만 선고 (사유:이재용만남, 정규재/조갑제/김진까지 태세변화.. 최근 흐름)

* 금요일 윤석열 → 파면 (사유:너무나 명백하여 도저히 여지가 없음)

이렇게  전개될거라고 봅니다.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그래도 민의를 어필해야 하니까, 내일이 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친구 친지 가족 다 총동원해서 꼭! 나오세요! 마지막 불꽃은 화려하게!!

9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작성일 03.21 08:49
성지방문 ~

하늘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작성일 03.21 08:51
가즈아!!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3.21 08:51
비나이다 비나이다... 또 빕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작성일 03.21 08:54
희망회로 오버클럭으로는 탄무탄이지만
그나마 현실적인건 위에 내용이네요 ㅋㅋ
담주도 헌재가 국민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겠네요.

슈퍼식스님의 댓글

작성자 슈퍼식스
작성일 03.21 08:56
한덕수 먼저 판결한다는 게 바로 윤은 파면이라는 거죠. 윤 파면 안 하고 복귀시킬 거면 한덕수부터 판결 내릴 필요가 없음. 그냥 2주 전에 기각시키면 되는 일. 지금까지 끌어온 건 국힘과 극우들 눈치보다가 이제 도저히 안 되니 한덕수부터 살리고 윤은 보내겠다는 뜻 같네요.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03.21 08:57
@슈퍼식스님에게 답글 한덕수 기각 부터 해주고 2찍들을 극한의 행복회로 피크 찍게한다음 윤 파면으로 바로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헌재가 약간 S성향이 아닌가 싶기도.. ㄷㄷ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작성일 03.21 08:56
저도 이렇게 예상합니다. 한덕수 건이 많이 아쉽지만요.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작성일 03.21 09:07
이재명건은 유죄인정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최근 국힘당이 조용하고 권선동이 선고승복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사법부와 정치적으로 모종의 딜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이번 선고 지연 자체가 헌재가 해서는 안되는
'고도의 정치적 개입'을  했습니다.

사진하는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하는
작성일 03.21 09:13

진우원님의 댓글

작성자 진우원
작성일 03.21 09:14
저는 한덕수도 반드시 인용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단순히 헌재임명 지연만 걸린게 아니라...
임명 지연으로 탄핵까지는 과하다고 기각할 수는데...
내란 묵인도 있습니다. 만약 내란 묵인까지 기각 시키는 순간...
석렬이 뺀 나머지 내란에 가담한 국무위원들에게 면죄부를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총리가 탄핵기각인데.. 최상목이고.. 박성재가 탄핵될리가 없죠...

리바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스
작성일 03.21 09:31
@진우원님에게 답글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작성일 03.21 09:16
제발요 ㅠㅠㅠㅠ

머나먼서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나먼서쪽
작성일 03.21 09:37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작성일 03.21 10:05
헌재는 국회에게 최상모기 모가지를 원합니다.
헌재에 세워만 주라는 겁니다.

노마드3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마드37
작성일 03.21 12:47
화요일에 윤석열 선고 하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선고나면 광화문에서 단식하시는분들 더 버티기 어려우십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작성일 03.21 13:27
제 생각이 가서 닿은 곳을
글로 적은 곳을 우연히 방문했습니다
글로 적으려니 화가 앞섰는데
이렇게 억누르면서 적은 선생님이 계셨네요
인내심에 경의를 ㅎㅎ

재판관 중에 선고 날짜를 내맘대로 하겠다고
몽니를 부리는 인간이 있지 않았을까 짐작만 했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