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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선고지연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ohnPark1
작성일 2025.03.21 10:54
827 조회
1 추천

본문

요즘 시국에 알게된 유튜버의 의견영상인데


뻘건당 놈들이 하도 상상초월 금수같은 짓거리를 하다보니


의심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재판관들 조퇴나 칼퇴도 다른 관점으로 봤으면 하구요...


한번 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세요.



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8 / 1 페이지

메탈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탈슈츠
작성일 03.21 10:55
16분을 봐야하네요....내용 정리 좀 해주시죠....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작성일 03.21 10:56
내용을 좀 적어주시면 동의해드릴께요..

러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끼
작성일 03.21 11:00
무슨 내용인데여

모방범3님의 댓글

작성자 모방범3
작성일 03.21 11:05
다음은 영상에 대한 요약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선고일에 브리핑실에 출입하여 취재할 서울 외신기자 클럽의 회원의 신청을 사전에 받으려고 합니다. 신청은 3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까지 사무국으로 이메일로 해야 합니다 [00:25].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표정들과 질문들을 볼 때 윤석열 파면 전 일치에 의심이 없다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00:56].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소속 의원들은 경찰청에 방문해 항의했습니다 [01:22].

경찰 기동대 버스가 80대가 배치되어 있고, 헌재를 대상으로 집회 시위 훈련도 경찰들이 했습니다 [01:33].

헌재 정문 옆에 있는 불법 천막에 대해서는 종로구청에 행정대집행 명령이 있어야 경찰력을 동원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02:09].

헌재 주변에 안전과 경찰과 소방이 동원돼야 하는데, 종로구에서 비상 대책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02:58].

종로구는 헌재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03:37].

종로구는 구청 직원을 500명을 투입해서 총괄 상황반, 행정 지원반 등 7개 반을 운영하여 인파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04:26].

현장 진료소는 천도교 수운회관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04:41].

헌재는 선고를 내리고 싶어도 안전 대책 때문에 못 내릴 상황으로 보입니다 [04:51].

12개 기관 이상이 점검하고 준비하고 있으므로 헌재에서 선고를 내릴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5:48].

헌재 재판관이 끄는 건 아닌 것 같고, 평의는 이미 끝난 것 같습니다 [11:19].

주변에서 유관 기관들이 협조하여 종로구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하고 있으며, 헌재는 안전을 책임지지 못해 선고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1:31].

헌재는 선고를 할 수 있지만, 주변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11:43].

경찰력을 동원하려니까 종로구청에서 행정 대집행을 해야 합니다 [12:35].

헌재 재판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13:35].

헌재 재판관들은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서 초월적인 존재는 아니며, 많은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텐데도 메시지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13:46].

종로구청에서 소방청, 경찰청, 군인, 학교 교육청 전부 다 통과하고 있으니까 비상 대책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14:16].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은 자기 대선 때문에 빨리 탄핵 결과를 기다리는 시점이라 구 단위에서 컨트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5:07].

- 잼미니 -

마이네임성현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1:05
이번 비디오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는 대통령 탄핵 사건의 선고 지연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 있다.
발언자는 헌재가 선고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준비가 미비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경찰이나 군 등 관련 기관의 협조 아래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시청자들에게 현재의 상황과 재판관들이 처한 압박을 알리며, 선고가 지연되는 것이 국가적 중대사를 감안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또한, 각종 시위와 불법적인 천막 상황에 대한 법적 검토 및 대책이 필요한 상황에서 헌재가 선고를 미루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제시한다.

라고 하네요.

softplus님의 댓글

작성자 softplus
작성일 03.21 11:06
12개 이상의 기관들이모여서 비상대책, 안전대책에 대한 준비를 마쳐야 되는데
다섯살훈이는 압수수색과 대선등록으로 견제(겐세이)하지 못하고
헌재가 있는 종로구, 종로구청장이 준비가 안되었다며 기다려달라고 지연시키는것 같다
라는 내용입니다(영상의 앞부분 반만 봤습니다, 저도 다 볼 시간이 없네요 ㅠㅠ)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1 11:08
@softplus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종로구청장이 방해를 놓고 지연시키고 있는 것 같다. 시선을 달리봐야 할 것 같다는 내용이네요

바람엘푸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엘푸
작성일 03.21 11:55
종로구청장리나 서울시장이 다 매국당 소속이라 안전 협조가 안되어 선고못한다는게 아니냐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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