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해진 국짐대변인의 가슴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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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2025.03.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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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대변왈..."삼부토건, 술집녀, 쥴리이라고 자꾸 기억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비수가 아니라 사시미가 꽂히겠구만..요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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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작성일
03.21 12:51
지네들도 진실을 뻔히 다 알면서
저렇게까지 입만 열면 거짓말들을 하며 상식적인 의혹제기에는 권력을 이용한 입틀막을 저지르는
나이먹을대로 먹은 인간 군상들의 처절한 모습을 보면 이젠 인간이라는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저치들은 세월호나 천안함이나 기타 의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든 가슴아픈 선택들에 대해서도 진실을 알고 있겠지요..
저렇게까지 입만 열면 거짓말들을 하며 상식적인 의혹제기에는 권력을 이용한 입틀막을 저지르는
나이먹을대로 먹은 인간 군상들의 처절한 모습을 보면 이젠 인간이라는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저치들은 세월호나 천안함이나 기타 의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든 가슴아픈 선택들에 대해서도 진실을 알고 있겠지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댈러스베이징

작성일
03.21 13:05
르네XX 호텔 4층에
진한 밤꽃 향기와 함께
사리마다 속옷만 입은 개검들이
많이 있었다죠.
서로가 약점잡은 (동시에 각각 상대방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꽉 쥔) 기묘한 공생관계였다죠.
국짐은 이제 다 공개할건가봐요.
진한 밤꽃 향기와 함께
사리마다 속옷만 입은 개검들이
많이 있었다죠.
서로가 약점잡은 (동시에 각각 상대방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꽉 쥔) 기묘한 공생관계였다죠.
국짐은 이제 다 공개할건가봐요.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무슨 사이 일까요? 저러기 쉽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