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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해진 국짐대변인의 가슴팍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2025.03.21 12:27
3,730 조회
4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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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대변왈..."삼부토건, 술집녀, 쥴리이라고 자꾸 기억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비수가 아니라 사시미가 꽂히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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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2:30
조남욱 양재택 윤석열. 설대 법대 동문.
무슨 사이 일까요? 저러기 쉽지 않을텐데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작성일 03.21 12:34
만취상태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03.21 12:36
알면서 아닌척 카바치려니 엇박나는거죠 ㅋㅋㅋ

개나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나리
작성일 03.21 12:40
일부러 보내려고 저러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21 12:45

오늘을산다님의 댓글

작성자 오늘을산다
작성일 03.21 12:46
엄청 멕이네요. 아이고 얼얼해라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1 12:50
??? 타겟 변경. 단말기에서 확인 바람.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작성일 03.21 12:51
지네들도 진실을 뻔히 다 알면서
저렇게까지 입만 열면 거짓말들을 하며 상식적인 의혹제기에는 권력을 이용한 입틀막을 저지르는
나이먹을대로 먹은 인간 군상들의 처절한 모습을 보면 이젠 인간이라는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저치들은 세월호나 천안함이나 기타 의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든 가슴아픈 선택들에 대해서도 진실을 알고 있겠지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3:05
르네XX 호텔 4층에
진한 밤꽃 향기와 함께
사리마다 속옷만 입은 개검들이
많이 있었다죠.
서로가 약점잡은 (동시에 각각 상대방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꽉 쥔) 기묘한 공생관계였다죠.

국짐은 이제 다 공개할건가봐요.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작성일 03.21 13:12
김동원. 서울대학교 츌신이고, 청주시 흥덕구 당협위원장 이며, 오세훈의 동서 라고 나무위키가… ㅋㅋㅋㅋ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작성일 03.21 13:25
@Lasido님에게 답글 그래서...  ㅋㅋ

네이쳐그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작성일 03.21 13:30
와~~^^ 이건 대박 찐이네요 ㅋㅋ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작성일 03.21 14:03
어후 보는 사람이 다 무섭네요. 어쩔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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