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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21 15:48
2,665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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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밥에 소금

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3 / 1 페이지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작성일 03.21 15:48
돼지국밥에 정구지 반찬 ㅋㅋ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작성일 03.21 15:50
거 1 2번은 그렇다 쳐도
국밥의 염도 조절은 간한 정구지나 양념장 혹은 새우젓으로 하는 겁니다.

머쓱타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쓱타드
작성일 03.21 15:53
국밥에 소금? 소오오금?

국밥집에서 뒤통수를 맞고 신고해도 경찰이 1080도 회전해서 뒤통수 또 때립니다.

용서할 수 없다 ㅂㄷㅂㄷ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작성일 03.21 15:53
+순대에 소금

닉네임세탁중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5:53
순대에 소금 아닙니까???

베르쥬라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베르쥬라크
작성일 03.21 15:54
@닉네임세탁중님에게 답글 순대엔 막장(쌈장)이죠...

머슬링님의 댓글

작성자 머슬링
작성일 03.21 15:53
국밥에 소금?????? 사탄 들렸나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1 15:54
해산물 못먹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지 국밥집에 소금 다 갖춰놓던데…(쭈굴)
다만 정구지 팍팍 느가 묵는거 안한다 카믄 긁히긴 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21 16:45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정구지 쓰까 묵는 거 아닙니까???ㅋㅋ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3.21 15:54
"부산 사니까 수영 잘 하겠다"도 짜증납니다.
부산을 조그만 어촌으로 아나?
쌀 발음해봐~와 함께 30여 년 전에 올라와서 엄청 들었어요.

베르쥬라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베르쥬라크
작성일 03.21 15:58
@sCloud님에게 답글 부산 살면 바다(광안리 해운대 ) 자주 보겠네?도 있죠.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3.21 16:02
@베르쥬라크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바다 근처니까요..?
서울 사니까 63 빌딩 가봤겠네? 랑 비슷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예전 대학 후배가 목포가 고향이고 고등학교까지 다녔는데..
바다를 가본 적이 없다고 해서 놀래긴 했습니다.. ㅎㅎ
1

베르쥬라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베르쥬라크
작성일 03.21 16:06
@케이건님에게 답글 주워들은 유머중에
서울 사니깐 63빌딩 가봤겠네 -> 아닐수도 있음
부산 사니깐 바다 자주 보겠네 -> 아닐수도 있음
제주도 사니깐 귤 많이 먹겠네 -> 높은 확률로 맞음

아몬드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몬드사탕
작성일 03.21 16:34
@sCloud님에게 답글 조그만 어촌 출신이지만 수영 못합니다 ㅋㅋㅋ

sClou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3.21 16:41
@아몬드사탕님에게 답글 아! 이런~~
죄송합니다.
😀 1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3.21 15:55
회사 근처에 있는 곰탕 먹을 때는 소금 간 하지만.. 순대국밥 간을 소금으로 하나요?

관하님의 댓글

작성자 관하
작성일 03.21 15:56
부산은 국밥에 소금을 안넣어요...??????

베르쥬라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베르쥬라크
작성일 03.21 15:57
@관하님에게 답글 달라고하면 주지만 기본은 새우젓이랑 다데기, 정구지 입니다.

우주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ㅁ
작성일 03.21 15:57
@관하님에게 답글 새우젓으로 합니다 !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작성일 03.21 16:19
@우주ㅁ님에게 답글 새우젓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작성일 03.21 15:58
순대에 소금요…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작성일 03.21 15:59
일단 싸웁시드
1

이바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바구
작성일 03.21 16:07
다른 건 모르겠고  돼지국밥엔 정구지(부추) + 새우젓갈은 취향이 아니라 헌법입니다 ㅡ0ㅡ;;;  소금을 넣는 행위는  상상하기도 싫습니당.  부산 토박입니다.

이카루스님의 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작성일 03.21 16:12
소금 넣으면 안되요?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6:14
광안리 살아요.. 하면 바다 잘보이겠다 반응 오는데..
광안리 엄청 넓습니다.
부자되어야 바다뷰 봅니다.ㅠㅠ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21 16:15
국밥엔 새우젓, 순대는 초장이죠.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작성일 03.21 16:27
국밥은 소고기죠.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작성일 03.21 16:33
순대엔 쌈장 찍어먹으니 순대국밥에 쌈장으로 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심 궁금)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3.21 16:41
@kikki님에게 답글 아니.. 음.. 일단 순대국밥에 순대는 새우젓 올려서 먹습니다. 왜 그걸 쌈장에 먹어요.. ㅠㅠ

kikk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작성일 03.21 16:43
@케이건님에게 답글 순대를 초장, 소금, 새우젓,쌈장등... 다양하게 찍어 먹는다는걸 알아부럿네요 ㅋㅋ 다양성이 많네요 ㅎㅎ

슬픈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수
작성일 03.21 17:02
희한하네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는데
굳이 소금에 발작한다는게...
저는 닭모래집을 요리해서 먹는다는 것을
고등학교때 친구집 가서 처음 알았거든요
(그때까지는 무조건 날것으로 먹었음)
만일 모든 사람이 닭모래집은 무조건 날 것으로 먹어야하고
그게 아니면 2찍이라고 우기면서 발작해도 이해해주실려나? ㅡ.ㅡa??
왜 본인의 입맛이 진실이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서요. ㅡ.ㅡ???????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3.21 17:19
@슬픈수님에게 답글 ㅎㅎ 진지하게 보지마세요.. 그냥 놀이일 뿐입니다..
입맛은 취향일 뿐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이단이니 사파 라느니.. 그냥 웃으며 하는 농담일 뿐이죠.. 우리 동네는 이렇게 먹어요. 저 정도는 저렇게 먹네요? 라는 얘기를 그냥 주고 받을 뿐이죠..

슬픈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수
작성일 03.21 17:21
@케이건님에게 답글 아.. 그런거군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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