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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천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DK
작성일 2025.03.21 21:48
2,081 조회
48 추천

본문

안녕하세요 11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오늘 음식 이야기가 나온김에 저도 글을 작성해 봅니다.


요즘 시대에 걸맞는 남편이 되기 위해서 요리를 좀 해봤습니다. 




오늘 사진은 아니고요.  원래는 지금 보다 더 신혼 때는 1년에 한번 정도 아내 생일에 미역국 정도 끓였는데, 


최근 요리를 하는 제 모습을 보니 저는 가정적인 남편같습니다~ 

그리고 요리에도 좀 소질이 있어 보입니다.


아내도 좋아 하는 눈치입니다.




4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4 / 1 페이지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3.21 21:50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1:51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일 03.21 21:51
등짝은 평안하십니까..
1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1:55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요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서프라이즈 아니겠읍니꽈? ㅎㅎ

질풍가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작성일 03.21 21:52
요리 맞습니까?ㅋㅋㅋㅋ
1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1:54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맛있..습니다 ㅠㅠ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작성일 03.21 21:52
청경채폭탄라면인가요?
1 1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1:54
@네로울프님에게 답글 냄비와 위치가 같아서 그렇지 다른 날입니다. ㅠ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작성일 03.21 21:53
라면에 청경채를 가득 넣은겁니까? ㄷㄷㄷㄷㄷ
1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1:54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다른 날 , 다른 요리입니다. ㅠㅠ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작성일 03.21 21:56
흐....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1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1:59
@키단님에게 답글
1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작성일 03.21 21:57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1:58
@DUNHILL님에게 답글

XenneX님의 댓글

작성자 XenneX
작성일 03.21 21:58
라면에 물이 많은 건 못참겠습니드아아아아아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1:58
@XenneX님에게 답글 물조절이 어렵더라고요 ㅠㅠ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작성일 03.21 21:59
하핫 ^^;; 생일미역국 끓인다고 다시마를 들어올리던 남펴니가 생각났어요 ㅋㅋ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1 22:00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긁적 긁적 , 저는 미역국은 잘 끓이는 것 같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1 22:01
뭐든 적당히 넣으셔야 합니다 ㅎ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3
@설중매님에게 답글 그..그렇죠 ㅎ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작성일 03.21 22:08
마…맛있겠네요..
ㄷㄷㄷ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4
@BLACK님에게 답글 신기하게 맛있더라고요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1 22:10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4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늘감사님의 댓글

작성자 늘감사
작성일 03.21 22:17
햄이 없는데, 왜 햄볶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요? ㅎㅎ
햄볶아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4
@늘감사님에게 답글 ㅎㅎ 감사합니다

아빠곰탱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빠곰탱이
작성일 03.21 22:21
결혼 11년차 신혼 인정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4
@아빠곰탱이님에게 답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21 22:23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5
@Java님에게 답글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작성일 03.21 22:25
거참 제 취향입니다... ㅎㅎㅎ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5
@plaintext님에게 답글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3.21 22:31
셀러드같은데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5
@BLUEWTR님에게 답글 샐러드 좋아합니다?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3.21 22:49
연어 구이에 야채 구워 레몬즙이라도 뿌리는걸 알려드려야하나 급 고민중입니더… 😋😋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6
@예지님에게 답글 괜...괜찮습니다..

파란단추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작성일 03.21 22:50
라면 물...그까이꺼 좀 더 끓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촤하하하하....

그래서 저희집라면은 싱랑담당입니다 ㅋㅋㅋ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30
@파란단추님에게 답글 사진이 저래서 그렇지 맛있었습니다 ~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21 23:10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9
@kita님에게 답글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작성일 어제 05:08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7
@chyulining님에게 답글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6:59
인덕션 주변이 너무 깨끗한데요? 청소를 직접하신거면 요리 못해도 인정이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어제 13:26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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