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광화문 다녀왔습니다. 시민 인파 엄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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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modamo

작성일
2025.03.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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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이야님의 댓글
작성자
이야

작성일
03.22 20:56
부럽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시민과
'윤석열 파면'을 외치면
희망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겠어요.
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집에만
있다보니
헌재의 이해할 수 없는 지연 행태와
법원의 해괴한 판결들이 결합된 이 시국 때문에
부정적 미래가 그려져서
아주 우울한 날이었는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뜻을 함께하는 시민과
'윤석열 파면'을 외치면
희망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겠어요.
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집에만
있다보니
헌재의 이해할 수 없는 지연 행태와
법원의 해괴한 판결들이 결합된 이 시국 때문에
부정적 미래가 그려져서
아주 우울한 날이었는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아수라장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