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사태를 보면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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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판결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라는 말부터 쓰고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뭐 싸우자고 글 쓰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지금의 하이브 상황을 보면 그럼 이제 뉴진스는 어떻게 되려나 하는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민희진이 개판치고 나간 건 이미 결과니까 더 얘기할 필요가 없고요
다만 뉴진스의 성공에 그녀가 확실한 기여를 했던 것도 사실이니까, 그녀 없이 똑같이 하기도 힘들겠죠.
그 돈 다 그대로 쏟아붓는다고 그런 성공을 하는게 당연한 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제 민희진이 하이브랑 화해를 하고 다시 어도어에서 한다고 해도
민희진은 물론 뉴진스의 이미지가 많이 부정적으로 변해서 흥행에 성공할지는 미지수죠.
결국은 법원은 특별한 이견없이 예상되는 판결을 했고,
어도어 소속으로 그녀들은 남을 것이고 가처분 신청을 하기 전이었던 그 때든,
기각 판정을 받은 지금이든, 비유하자면 뉴진스는 버려진 자식이니까요.
방탄소년단 빼고는 하이브 자체개발한 아이돌 팀들이 흥행 측면에서 그만한 성공을
가져가고 있지도 않으니 앞날이 더 어둡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뭣보다 하이브 여성아이돌의 흥행 측면에서 보면 점점 더 기획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국내 시장에서야 팬덤 때문에 어느 정도 인기야 가져가겠지만
그냥 한 때 확하고 인기있었다가 계약종료 후 사라지는 그런 아이돌의 전철들을
하이브 소속의 아이돌 역시 다 밟을 것 같아요. 비단 뉴진스 뿐 아니라 거의 다 가요.
민희진이 없어서 뉴진스가 안된다가 아니라 하이브 기획 자체가 지금 감다죽인 것 같아서요.
* 수정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어 안되는 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수정버튼이 활성화되어서 수정합니다. 의도는 아니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쓴 것은 제 잘못입니다. 사과드립니다.
해법은 딱히 없어 보이고 그저 화려한 꽃이 시들어가는 걸 보는게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판결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옳다 이런 말 하려는 게 아닙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는 문제고, 그냥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거에요.
lache님의 댓글

그래가지고님의 댓글

BTS만큼의 성적을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다른 하이브 남돌들은 인기가 상당하죠
뉴진스는 뉴진스대로 하이브는 하이브대로 판단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내려치는 것처럼 글 쓰는 것보다 초등학생 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글을 썼어야 했는데
세븐틴이 "하이브 설립 및 빅히트에 플레디스 엔터가 합병 되기전, 플레디스 엔터 데뷔라서 뺐다"라는 친절함을 보이지 못해 죄송하네요
방탄소년단은 왜 들어가냐구요? 그들은 빅히트에서 데뷔했으니까요 ㅎㅎㅎ 이제 이해되셨죠?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그들이 지금 뉴진스보다 못한건 전혀 없습니다.
일단 아직 팬미팅 외에는 단콘한번 해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한거니까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멤버들이야 비교적 어리고 세상물정 모른다손 치더라도 그 부모들은 도대체 왜 이러한 이해가 안가는 행동에 동조?를 했던 걸까요..
욕심에 눈이 멀어버린 걸까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결말로 귀결되게 되네요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하이브에게 푼돈(?) 받으면서 묶여있는게 아니라, 훨씬 더 큰 돈을 벌수있겠다는 욕심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법적으로 따져보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인데..(이것도 좀 이해가 안가는게 변호사에게 자문만 받아봐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할텐데 이걸 밀어붙이다니..)
아무리 욕심에 눈이 멀었다고 한들 섶을지고 불길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쉽게 안가서요..
뭐 가깝게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2찍들도 있습니다만.. 자기 자식들의 일에 대해 이렇게 어리석은 길로 빠지다니 참으로 안타깝기도 합니다
Positive님의 댓글

molla님의 댓글

하이브 산하에 뉴진스 외엔 성공한 그룹이 없다구요? 르세라핌도 하이브 산하 입니다.
일본 내 엘범 판매량을 보면 뉴진스는 비교할 수준조차 안 될 정도로 잘 나가고 있고, 최근엔 빌보드차트에도 들어간 것 같더군요. 뉴진스보다 팬덤 크기가 작을 진 몰라도 성공한 그룹이 없다고 치부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일본내 흥행이나 어디 흥행이나 그런 거 말고 전체요.
그렇지만 가타부타 내가 옳네 님이 틀리네 이런 얘길 하려는 건 아니고 설명차 댓글답니다.
한 번더, 제가 싸우고자 글 쓰는게 아니라고 다시 한 번 설명드립니다....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원래 댓글을 수정하셨는데, "흥행은 뭔 흥행이요, 콘서트나 흥행하라고 하세요" 라는 댓글이셨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흥행은 뭔 흥행이요. 단독 콘서트라도 한 후에 흥행을 이야기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흥행은 뭔 흥행이요, 콘서트나 흥행하라고 하세요" 하고는 뜻 자체가 다르죠.
아직 팬미팅 외에는 단콘도 해본적 없는 아이돌 그룹에 흥행이야기 하며 다른 그룹을 폄하하니 이야기 한거죠.
관심이 없으면 좀 알아보시고, 다른 걸그룹들이 얼마나 잘 나가고 열심히 하는지 확인후에 이런글 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의 말 왜곡 하지 마시구요.
p.s.
또한, 바로전 댓글에 대한 답변으로...
님이 쓴 문장이 잘못된 사실을 전달한다는 거지, 님을 욕한적 없습니다. 과대 해석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즉 풀어서 말하면, 추측같은거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명확한 사실을 곡해하지 말라는 의미 입니다.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흥행 얘기. 해외에서 영화같은 거 흥행성적 흥행수입 이런거 얘기하면 그냥 단순히 극장관객 수만 얘기합니까? 몇천만불 이런 식의 수익 얘기합니다. 관련 상품 팔린 수익 얘기하는 겁니다. 콘서트 열고 말고의 그런 좁은 관점의 얘기가 아니에요. 다른 그룹 폄하한 적도 없고요. 회사 비난하면(하이브의 감이 다 죽었다) 그 밑의 아티스트들도 비난하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사실을 미리 생각하지 못한 건 제 실수인데요. 다른 분 댓글에도 썼지만 아티스트들을 비난할 생각은 이 글 쓰기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없습니다.
님이야말로 남의 말 왜곡하지 마세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제 글에 어디가 예의가 없죠?
잘못된걸 지적하면 예의가 없는건가요?
그리고 가수는 콘서트가 가장 큰 수익입니다.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제대로 기억 못하는데 왜 위같은 댓글을 다냐고요? 와 정말 화나게 하시네요. 님은 그럼 뭐 토씨 하나까지 남의 말 다 기억하고 삽니까.
그럼 저도 그런 말투로 답해도 됩니까.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흥행은 뭔 흥행이요, 콘서트나 흥행하라고 하세요" 라고 한적 없다니깐요?
왜 그렇게 열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쓴 말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무슨 말투로 말하시던 그건 본인 자유시구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말에 토씨 한 두개 기억못해서 뉘앙스만 받아적은 것을, 난 그렇게는 말한 적 없다 라고 아닌 척 하는 게 어떤 언론사들 생각나네요. 어떤 정치인들도 생각나고요. "나는 그렇게는 말한 적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행동은 똑같으면서 2찍들을 비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제 일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뭐 그런 투로 말 한다고 딱히 긁힐게 있나요?" 라고 물으셨죠?
긁은 뭔 긁이요. 상호존중이라는 예의를 지키고 난 후에 긁을 얘기하세요. ㅎㅎㅎ
어 다시보니 저한테 단 댓글들이 삭제되고 있네요? 갑자기 왜 그러세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님이 지웠지만 썼던 댓글 그대로 [님 말대로 "팩트에 기반이 아니라 기본이 안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제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실수라는 건 말 그대로 실수거든요. 굳이 잘못도 아니고 패배도 아니고 그냥 인정하면 서로 인정하고 다음 단계의 얘기나 논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댓글 삭제 하고 가버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2찍을 비판해요? ㅋㅋㅋㅋㅋ
"2찍은 뭔 2찍이요. 일단 행동부터 다르게 하고 난 후에 비판을 하세요."
같은 행동을 하면 2찍같다는 거. 님도 저한테 비슷한 뉘앙스의 말을 하셨잖아요? 기억 안 나세요? 이번에도 토씨가 틀려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실건가요? 아 그렇게 쓴 댓글도 삭제되었군요 참 ... 아쉽네 ... 캡쳐해놓을걸 미리 못했네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하는 행동이 어딘지 모르게 그들과 비슷한데도 그들을 비판하면서 나보고도 2찍들과 비슷한 말을 한다고 비난했던 어이없는 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그것도 일부 흥행이라고 하신다면 대체 뭐가 전체 흥행인가요?
그 기준을 알려주시면 그것대로 찾아보죠.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아까 다른 분이 토씨 한두개 틀린 걸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말을 왜곡한다 라고 말씀하셔서 어쩔 수 없이 따옴표 인용하는 걸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통은 반박할 목적으로 저는 저런 인용 방식을 쓰지만... 이번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해가 있게 썼다면 제가 잘못 쓴 것입니다. 그 다른 분과의 논쟁에서도 제 스스로 인정했지만 팩트에 기반하지 않고 쓴 것도 사실입니다. 뭣보다 본문에도 썼지만 싸우자고 쓴 글이 아니기 때문에 사례까지 따져가며 논쟁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만약 논쟁을 회피하는 것으로 생각하신다면 애초에 제가 사실 기반으로 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피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밑의 다른 분의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아티스트들을 비난하거나 비교해서 폄훼하려는 의도도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오해가 있게 써서 불쾌한 마음이 드셨다면 그건 제 잘못입니다.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한 때 확하고 인기있었다가 계약종료 후 사라지는 그런 아이돌의 전철들을
하이브 소속의 아이돌 역시 다 밟을 것 같아요. 비단 뉴진스 뿐 아니라 거의 다 가요.
이게 다른 팀들에게 똥 뿌리는게 아닌가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타일러님의 댓글

한국 엔터테인먼트계에 악영향을 끼친 사건 중에 하나인데 다행히 예상대로 나왔네요.
LunaMaria®님의 댓글

이미 르세라핌, 아일릿같은 걸그룹은 잘 나가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뭐 별다를게 있나요? 일본에서는 르세라핌이 입지 잘 다지면서 잘 크고 있죠.
왜 자기가 애착하는 그룹 쉴드치면서, 다른 그룹 폄하를 하나요?
하이브는 세븐틴, 르세라핌이 있고 다른 후속 그룹들도 있어서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국내 시장에서야 팬덤 때문에 어느 정도 인기야 가져가겠지만
그냥 한 때 확하고 인기있었다가 계약종료 후 사라지는 그런 아이돌의 전철들을
하이브 소속의 아이돌 역시 다 밟을 것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지금 르세라핌등 다른 하이브 걸그룹들은 대중픽이구요. 팬덤도 같이 보유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르세라핌은 이미 일본에서 인기가 상당하고, 다른 해외에서 점점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데 왜 이런 소리를 하시죠?
이게 회사욕이지 가수들을 폄하하는게 아닌건가요?
소송으로 1년가까이 제대로된 행보를 못보여주고 있는 건, 가수에게 1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 이 아닙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같은 세대인 에스파 아이브 (G)아이들 르세라핌과의 비교해서 공백은 이제 상당한 수준이 되었죠.
까비00님의 댓글

하이브도 애들이 정신 차리면 보란듯이 더 밀어줄거에요. 민희진이 아니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꼭 보여줘 주고 싶을 거에요. 애들이 그럴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그런 주장을 하시고 싶은 거라면 다른 사이트를 찾아 가시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이미지 장사해먹는 세상에 저렇게 본인들이 이미지 뿌셔먹는 애들이라니...
그런 애들의 치기어린 주장이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들을 지지하는 팬들이라면 꼬여버린 애정일 것이고
그런 애정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은 그 애들에게도 좋지는 않을 거에요.
이미 큰 흐름은 끝났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 받으면서 그룹을 더 할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말이에요.
그리고 아껴줘야 할 애들이라면 그 애들을 방패 삼아 살아가고 있는 민 및 부모들에게 더 화를 내셔야 하죠.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두 세번이나 본문에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과) 싸울 생각 없고, 법원의 판결은 문제없다, 그냥 안타깝다" 입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의 댓글
모르는 건 그냥 흘려보내실 때도 있어야죠. 감다죽이라니 ㅎㅎ
비단 꽃 같음을 허비하는 것이 이들 뿐인가요?
근데 이들은 사회 합의도 깨먹고 안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는데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이 참 좋은 세상 만드는데 한 몫 하겠네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애들의 치기어린 주장이 옳다는 생각을 지지하는 팬들이라면" => 그런 주장한 적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 하이브를 비판한다고, 하이브의 기획력이 감다죽이라고 말한 것이, 그 회사 소속 아티스트까지 전부 비난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실 수 있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하이브만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해서 비판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류겐님의 댓글

디케이님도 안타깝고 답답한 맘을 토로하시는 듯 싶은데 뉴진스가 워낙 사랑을 많이 받았던 만큼 그 반작용이 반반이 때보다 더 심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조용하고 무시하려고 애쓰는 느낌이에요. 아이유 말고는 딱히 덕질에 가까울 정도로 애정을 주는 가수가 없었는데 뉴진스? 하다가 덕분에 안유진 -> 아이브가 좋아지는 희한한 테크를 탔습니다. ㅎㅎ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랑케커피님의 댓글

뉴진스가 안타까울 일은 없죠 자업자득이죠
LunaMaria®님의 댓글

본글도 그렇고 댓글 다시는게 참 어휘 선택이 안타깝네요.
https://damoang.net/disciplinelog/291?sfl=wr_subject||wr_content,1&stx=naver_97a308f7&sop=and
저도 같은 수준으로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게다가 사유가 "반말 등 예의를 갖추지 않은 행위 (예의없음)" 이군요. 예의 그렇게 강조하시더니...
이때 제가 전적이 화려하시네요? 이러면 이게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년전 가입 초창기 일까지 열심히 들추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제가 게시물 수의 1/10도 못쓰신 분이 그 한건 가져와서 뿌듯해 하는거 보니 재미있긴합니다.
그래도, 잠안자고 이시간까지 저한테 관심 쏟고 계셨군요. 그점 감사 드리고, 즐기세요.
어차피 차단할거니 님 댓글은 앞으로 못 읽을겁니다. 서운해하지는 마세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그나저나 ㅎㅎㅎ '경고'와 '1주일 정지'가 같군요.
"같은 수준은 뭔 같은 수준이요. 제가 1주일 정지를 받은 후에나 가져오든가 하세요. "
그리고 무슨 게시물 수 ㅋㅋㅋ를 얘기합니까 애들도 아니고. 이런 분인 줄 알았으면 말을 말걸 이젠 부끄러울 지경이네요. 아니다 유치해진 김에 클리앙 가입년도 수 클리앙 글 숫자도 얘기해볼까요 ㅋ "deekay 너는 신고받은 거 없냐" 하고 이용제한 기록관 검색하셨을 모습을 상상하면 참... 에휴 .. ㅋㅋㅋ 저도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3건이나 되시네요. 비아냥은 1주일 정지, 차별행위, 분란유도는 경고... 어휴 화려한게 아니라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신 분을 화려하다고 했으니 얼마나 기분 나쁘셨을까요. 사과드립니다. https://damoang.net/disciplinelog?bo_table=disciplinelog&sca=&sfl=wr_subject&sop=and&stx=kakao_86630897
warugen님의 댓글

하이브에서도 새로운 프로듀서를 투입하고 투자는 계속해서 민희진 그룹이라는 이미지에서도 탈피하고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뉴진스 멤버들이 나서서 같이 싸움에 참전한 이상 대중들에게 민희진과 뉴진스를 한몸으로 보기시작했고 부정적인 이미지도 같이 얻었죠.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본인들이 선택한 길인데요.
뚜벅뚜벅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하이브가 엔터4사 중에서 현제 감이 재일 좋은거 같습니다. 춤, 노래, 컨셉 다 잘뽑아내고 있습니다.
르세라핌, 아일릿도 성공시켰고 투바투, 투어스도 성공했습니다. 방탄과 비교하자면 케이팝 역사에서 방탄 넘어서는 그룹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듭니다. 비틀즈 같은 그룹이 매년 튀어나오면 지금 비틀즈는 이름도 가물할겁니다. 방탄보다 흥행 못했으니 실패다 이런건 억지입니다.
런칭하기 전부터 민희진 자신 PR만 열심히 하길래 왜 저러냐 했더니 처음부터 다 계획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이든 욕심이든 선택의 결과는 뉴진스 멤버들 스스로 져야지요. 기회는 이미 충분히 줬습니다.
양말곰님의 댓글

셀빅아이님의 댓글
돈 욕심에 자기들이 자초한거라서요.
또 나올 수도, 안나올 수도 있지만, 뒤통수 돌들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